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장 정리를 하다 보면 입지 않거나 작아지는 옷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 옷들은 큰 가방에 차곡차곡 모아두는데요. 이렇게 모아두었다가 가득 차면 가까운 아름다운가게로 향합니다. 몇 달 전부터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고 오자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주말에 시간이 나서 판암점을 방문했습니다. 기존에는 탄방점만 이용해 보았는데 지역에 따라 가까운 지점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분위기로 정돈된 공간과 다양한 물건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옷뿐만 아니라 책, 잡지,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