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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남아시아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법적 수도는 스리자야와르데네푸라코테 ( Sri Jayewardenepura Kotte, 줄여서 '코테 ( Kotte ) '라 부르기도 함 ) , 최대 도시이자 행정수도는 콜롬보 ( Colombo ) 다. 국토면적 66,000km², 인구 약 2200만 명이다. 공용어는 싱할라족이 사용하는 싱할라어와 타밀족이 사용하는 타밀어가 있다. 영어도 두루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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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 Colombo
5/1/2018
11월말 수도 콜롬보와 공항에서 일어났던 폭탄테러 사건으로 콜롬보의 분위기는 제법 삼엄했다. 인도에 있을 적 만난 한 이탈리아 배낭족은 인도 비자 연장문제로 스리랑카의 콜롬보에 갔다가 군인한테 배낭검색 (배낭족한테 배낭검색은 정말 최악이다. 차곡차곡 구겨넣은 옷가지들과 잡동사니들을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는다는 건 배낭여행하면서 하루에 딱 한 번이면 족한 매일의 일과.)을 당했다며 fuck이라 했는데... 도시 전체에 깔린 군인과 경찰들, 현지인 외국인 할 것 없이 지나가는 오토릭샤까지 잡아세워 신분증 검사를 하는데, 난 하룻 동안 4번을 당했다. 게다가 콜롬보의 YMCA숙소에 머무는데, 밤 열 한시에 방 문을 쿵쿵 두들겨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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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위대한 도시, 캔디 Kandy
5/1/2018
스리랑카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동하여 일주일간 머문 도시 캔디(Kandy). 폭탄테러 사건으로 나 역시 겁 먹었기에 수도 콜롬보가 아닌, 공항에서 세 시간 반 거리인 캔디로 이동했다. 항상 새로운 나라에 도착하면 그렇듯, 내 카메라 들고 도망갈 것 같지 않은 사람을 콕 찝어 '웰컴 사진' 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했고, 우연찮게 그 스리랑카 현지인과 함께 캔디행 버스를 타게 되었다. 여행기간이 길어질수록 무대뽀 용기만 커져갔다. 지도 한 장없이 도착한 스리랑카에서 막무가내로 오른 캔디행 버스.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시에 가면서도 만원버스안에서 한 구퉁이에 자리잡고 쪼그려 앉아 꾸벅꾸벅 졸기만 하니, 여행을 하면서 긴장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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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스리랑카 유네스코 명소, 시기리야 Sigiriya
5/1/2018
인도 타지마할이 있다면, 스리랑카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시기리야가 있다. 시기리야로 가는길... 이 길이 참 마음에 들었다. 180m 높이로 우뚝 솟은 저 화강암 바위 위에 고대 도시가 형성되어 있고 (도시의 형태는 거의 사라졌지만), 암벽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지갑안에 돈이 모잘라 입장 못함...--; 현지인은 20루피, 외국인은 2000루피다. 이건 타지마할보다 더 한다. 어떻게 외국인 입장료가 현지인의 100배나 되지??? 함께 간 수메다와 돈을 합해 보았지만 천 루피 조금 넘는 돈... 나보다 더 아쉬워하는 수메다. 괜찮아. 나 저런데 굳이 입장하지 않아도 돼. 내가 이곳까지 즐겁게 찾아온게 중요하지, '관광'은 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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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도시 간 이동을 위한 교통수단
5/1/2018
스리랑카는 한반도의 약 1/3크기. 게다가 북동쪽의 경우, Jaffna를 기점으로 스리랑카 싱할족과 대립되는 소수민족인 타밀족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살고 있어 스리랑카 정부의 폭탄테러 위험이 있기에 여행 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스리랑카에 오랜 이민역사를 갖고 있는 인도 타밀나두주 사람들. 스리랑카의 타밀족 차별정책으로 LTTE라는 자치단체를 설립하여 독립국가를 형성하고자 대항하고 있으며, 스리랑카는 이 단체를 '반군'으로 분류함으로써 이들의 협상은 이미 끊어진 것. 스리랑카정부는 타밀족이 상대적으로 많이 사는 지역에 aircraft(항공기)를 띄어 타밀족 대학살을 일으킨 적이 있으며 지금도 종종 일어난다고.. 이에 항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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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숙소에 관한 이야기.
5/1/2018
스리랑카는 인도처럼 배낭여행이 보편화되지 않은 곳으로, 파격적으로 싼 숙소는 없다. 그리고 숙소들이 방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인지 파격적인 할인 같은 것도 없고, 일주일 이상 묵을 경우 좀 깎아준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조금 밖에 깎아주지 않는다. 대부분의 숙소가 더블룸 형태이며 두 명이서 쉐어한다고 했을 때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혼자 묵을 경우 그 값을 혼자내기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스리랑카의 숙소는 대부분이 빌딩이 아닌 하우스 형태로 몇 개 안되는 방이 관리가 잘 되어있고 깔끔하다. 좀 더러워도 되니, 싸면 좋은데 그런 숙소는 별로 없다. 배낭족으로서 묵을만한 숙소의 가격은 약 400루피-600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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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며> 스리랑카 17박 18일 여행경비 결산
5/1/2018
국가간의 이동비용과 비자발급비용은 국가별 총 여행경비에 포함시키지 않음. 여행기간: 2007년 12/10-12/27 이동경로: 나라가 작아서(?) 루트를 정하지 않고 그냥 왔다갔다 막 움직임. 체류도시와 방문도시 (진한글씨는 1박이상 체류한 도시) ; 콜롬보, 캔디, 누와라 엘리아, 마딸레, 담불라, 시기리야, 히까두와, 골국가이동비: 57,687원 (트리밴드럼(인도)-> 콜롬보(스리랑카) ; 미힌랑카 항공.) 비자발급비: 0원 (무비자, 유효기간:30일) 총 여행경비 (18일간) ------------------- 교통비 2966 루피 (14.1%) 기념품 40 루피 (0.2%) 기타 6920 루피 (32.9%) 생필품 140 루피 (0.67%) 숙박비 4850 루피 (23.9%) 식비 5635 루피 (26.8%)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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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파라 생활 2016년 3월 17일 - 마탈레
3/18/2016
말년의 발걸음은 마탈레로 향했다 캔디 위에 있는 마탈레라는 동네에 딱히 궁금증이나 호기심이있는것은 아니었지만 너무나도 좋아하는 시니어 선생님 한분이 살고계시는 곳이 마탈레이고 겸사겸사 해비타트 전우회 느낌으로 바티칼로아에서 은발의 시니어 선생님 한분도 함께 마탈레에서 만나기로 했다 대기업 임원으로 정년 퇴임하시고 코이카에 재수까지 하셔서 파견되신분이다 성공적인 사회생활로 그야말로 일평생 "좋은것"에 굉장히 익숙해져있는 분일거라고 "확실시" 되는데, 살고계신 집을보면 시니어와 일반단원을 통틀어서 제일 열악한 집에 살고계신다 스리랑카가 주거비가 다른나라에 비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이게아니면 안된다'는 절박한 협상이나 혹은 한국에서의 얼마간의 여유를 기반으로 대부분의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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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파라 생활 2016년 2월 15일 - 누워라 엘리야 2
2/17/2016
생각해보니 딱히 '떠나야 한다' 라는 마음만 있었지 가서 뭘해야 할지는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 누워라 엘리야는 날씨는 시원했지만 분지여서 그랬는지 매연이 콜롬보 보다 깊이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느낌이었다 매연으로 가득 차있는 읍내도 빨리 떠나야 겠다는 생각을했다 다행히 해비타트 봉사활동을 함께한 역전의 용사 두명이 누워라 엘리야에 살고있었기 때문에 월드엔즈로 향하는 결정은 타의반 자의반으로 빠르고도 자연스럽게 내려졌고 새벽 일찍 비몽사몽간 월드엔즈로 가는 뚝뚝이에 몸을 실었다 월드엔즈를 갈때 반드시 아침 일찍 가야한다고했다 늦은시간에 가게되면 안개가 자욱해져서 아무것도 볼수없다고했다 (현지인 식당 아저씨말로는 새벽 첫번째로 가게되면 토끼나 사슴같은 야생동물들도 볼수있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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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기차 정보
2/16/2016
1. 스리랑카 기차로 어디까지 갈수있을까? - 2016년 현재는 자프나 및 만나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스리랑카는 영국식 대중교통 시스템을 채택하여 광범위한곳에 평등한 교통서비스를 추구한다 따라서 정차하는 역과 범위가 (개도국임을 고려해도) 넓은 편이다 장거리 철도노선 메인선 - 콜롬보/바둘라 , 마탈레선 - 콜롬보/마탈레(캔디), 북부선 - 콜롬보/자프나 만나르선 - 콜롬보/만나르, 바티칼로아선 - 콜롬보/바티 , 트린코말리선 - 콜롬보/트린코 도시철도 느낌의 수도권 근교 지선 해안선 - 콜롬보/마타라(골), 켈라니밸리선 - 콜롬보/에비스웰라 , 푸탈람라인 - 콜롬보/푸탈람(니곰보) 그러나 스리랑카의 철도는 대부분 버스보다 느린편이며 복선화 구간이 감파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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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 시티 투어 - Colombo City Tour
4/23/2014
오늘은 스리랑카 콜롬보 시티투어 버스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함 현지적응교육중이기때문에 현지어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는데 다행히 토요일 프로그램은 콜롬보 시티투어 버스였다 버스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할수있고 현재 정가는 2500루피 정도라고 나와있지만 구글에 검색하면 네고시에이블 이라고 나오니까 잘흥정하면 더 낮은 가격에도 탈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 아무튼 전날 전화나 이메일로 예약하면 정해진시간에 숙소앞으로 2층버스가 직접 픽업을 오는 시스템 이런식으로 호텔을돌면서 예약한 사람들을 픽업하고 사람들이 다차면 출발 숙소근처 - 콜롬보7 초대 수상의 동상이 서있음 내방 창문에서 매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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