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 말의 인물. 유비 휘하의 무장. 자는 운장 ( 雲長 ) , 본래 자는 장생 ( 長生 ) . 하동군 해현 사람.
삼국지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로, 지금도 역대 왕조를 비롯하여 민간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그는 [무 ( 武 ) 와 충 ( 忠 ) , 의리 ( 義理 ) 와 재물 ( 財物 ) 의 화신 ( 化神 ) 으로 인지되며 오늘날까지도 신으로서 숭앙을 받는다.] 말 그대로 사람으로 태어나 신이 된 남자. 그의 명성은 소설 삼국지연의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남다른 무용, 충의와 의리는 동시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그의 장례는 일개 적군의 무장임에도 제후의 예로서 삼국시대의 주역인 조조, 손권에 의해 치러졌다. 또한 역대 후대 왕조의 제왕들이 공자의 문묘와 함께 그의 무덤인 무묘에 그의 신위를 세워 제사를 지내고 기렸으며 민간 신앙의 대상이 될 정도로 깊은 경배의 대상이 되었다. 세간에는 삼계해마대제신위 원진천존 관성제군 ( 三界解魔大帝神位 願天尊關聖帝君 ) , 통칭 관성제군 ( 關聖帝君 ) 로 추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