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왕국 (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 또는 영국 ( 英國 ) 은 서유럽의 북해의 서쪽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수도는 런던이며 영어로는 흔히 United Kingdom, UK, U.K. 식으로 약어에 점을 찍는 것은 현대 영국 영어 철자에서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 용법이다. 영국 영어에서는 대문자로만 이루어져 있거나 ( 예: UK ) 대문자와 소문자가 섞여 있는 약어 ( 예: Mr ) 의 경우 점을 안 찍는 게 일반적이다. 단 소문자로만 쓰여진 약어 ( 예: e.g. ) 는 일반적인 단어와 헷갈릴 위험이 커서 이 경우에 한해 점을 찍는다. 현재 약어에 일일이 점을 찍는 것은 미국 영어 철자에서 주로 쓰는 용법이라 U.K.라고 적은 문헌은 거의 미국에서 작성된 것이다. Britain Britain은 영국 전체를 가리키는 다른 표현으로도 쓰일 수 있고 ( 북아일랜드를 포함함 ) 그레이트브리튼 ( 북아일랜드를 포함하지 않음 ) 만 가리키는 표현으로도 쓰일 수 있다.으로 줄여 부른다. 올림픽 등의 스포츠에서는 다소 부정확하지만 관행상 Great Britain Great Britain은 북아일랜드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영국 대표팀의 용어로서는 부정확하다. United Kingdom이라고 하면 정치적·법적 뉘앙스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영국인들이 스포츠에서 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여겨 지리적 느낌이 나게 Great Britain을 쓰는 것이다. 종종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로 적는 경우도 있다.이라고 부른다. 한때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이 있었다. 19세기~20세기에 대영제국의 영토가 절정에 달했을 때 전세계의 거의 1/3에 달하는 엄청난 영토를 가지고 있었다. 말이 1/3이지, 시베리아 등과 같은 미개발지나 독자적인 국가/역사/문화권을 형성했던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일대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당대 세계의 거의 대부분을 지배한 것이다. 중국도 홍콩을 비롯한 중국 대도시들을 아편전쟁이후로 점령했다. 인류 역사상 최대 영토를 가진 국가라고 할 수 있다.영국의 영토는 유럽의 본토와 중동, 남아시아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홍콩, 웨이하이웨이 및 말레이 반도에 이르렀다. 언제나 제국의 어딘가는 낮이었기 때문이다. 영국 본국과 영국의 식민지였던 뉴질랜드의 시차는 정확히 12시간이다. 아직도 해외 영토들이 일부 남아있기 때문에 해가 지지 않는 국가는 맞다. 아일랜드해를 사이에 두고 아일랜드와 근접해 있고 도버 해협을 사이에 두고서는 프랑스의 칼레와 마주보고 있다. 영국 본토인 그레이트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 동북부에 걸쳐 있고 면적은 244,341 km²다. 크게 영국 본토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와 바다 건너 아일랜드 섬의 북아일랜드 네 지역으로 나누어진다. 이외에도 영국 왕실 영지인 맨 섬, 저지 섬, 건지 섬이 존재하고 지중해, 카리브 해와 아프리카 지역에 몇몇 해외 영토를 가지고 있다.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지만 지금은 동등한 위치인 국가들까지 합하면 그 규모는 엄청나다. 현재의 네 개의 독립적인 지역이 연합한 영국이라는 국가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다. 현재 영토가 확정된 것은 1922년으로 아일랜드 자유국이 생겨난 후다. 뒤이어 식민지들의 독립으로 대영제국이 해체되고 지금의 영국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경제적으로 GDP 5~7위 ( 인도, 프랑스와 비슷하다 ) [위키백과] [GDP IMF 순위], PPP 9위, 특별인출권 영국 파운드 ( 비율 5위 ) , IMF 투표권 6위 [IMF Voting power], 1인당 GDP 21위이다. 군사적으로 GFP 평가 7위 [], 국방비는 7위 [위키백과] [], 핵무기 ICBM 기술 SLBM 보유국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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