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롯데시네마를 통해 단독개봉한 공포(코믹?)영화 <애비게일 Abigail, 2024>를 관람했습니다. 미국에선 2500만 달러 정도를 벌어들였고, <미녀와 야수>의 댄 스티븐스, <명탐정 피카츄>의 캐서린 뉴튼 등 캐스팅도 괜찮은데, 감독은 미국에서 흥행한 영화 <스크림 5,6>의 맷 베티넬리-올핀/타일러 질레트 감독이 맡았고요. (그래서 <스크림 5,6>의 여주 '멜리사 바레사'도 나온듯.) 거부의 딸인 '애비게일'을 납치한 6명의 납치범. 하지만, 이내 그들이 있던 저택에 갇히게되고, 그 곳에서 탈출해야하는데... <발레리나 소녀>를 주인공으로 했지만, 사실 그녀만이 주인공인 영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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