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에 많은 국가들이 있지만 그중 스페인은 다른 유럽 국가보다 더 다양한 매력이 있는 나라입니다. 맛있는 음식, 흥이 많고 친절한 사람들, 일 년 내내 따듯한 날씨, 저렴한 물가까지. 달콤하고 시원한 상그리아 한 잔을 로컬바에서는 3천 원에 마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유럽에서도 제가 참 좋아하는 나라라서 매년 여행했을 정도로 갈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정열의 국가입니다. 다만 스페인은 생각보다 영토가 꽤 크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여행하려면 버스로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도시 간 움직일 때 비행기 또는 고속 열차 등을 타야지 편리했어요. 땅덩이가 큰 만큼 도시들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고요. 가우디 건축물의 바.......
유럽여행이 처음이라면 동유럽이나 북유럽보다는 서유럽 클래식 코스인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3개국 코스 추천드려요. 유럽에서 가장 관광객 많은 세 개의 나라로 관광객이 많은 데는 다 이유가 있거든요. 프,스,이 3개국만 가면 유럽에서 꼭 가야할 프랑스 파리 에펠탑도 볼 수 있고, 서양 문화의 근원이 된 고대 도시 로마, 그림같이 아름다운 스위스 알프스,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베니스까지 다 볼 수 있거든요. 물론 동유럽에도 예쁜 나라 있지만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욕심내서 다 갈 수 없으니 유럽국가 중에 꼭 중요한 나라와 도시 골라야 하니깐요. 유럽 한 달 동안 10개국 이상 다녀온 사람들에게 가장 좋았던 도시.......
지금은 유럽에 살고 있어서 대부분 유럽 국가를 자주 여행하고 있지만 예전에 첫 유럽 자유여행을 했을 때는 여자 혼자 간다는 불안감 때문에 출발 전부터 많이 두려웠던 기억이 나요. 요즘 같았으면 마음 편하게 세미패키지 여행에 참여했을텐데 제가 첫 유럽여행할 때만 해도 세미패키지여행사는 없었고 일반 유럽 패키지 여행만 있었거든요. 과거의 일반 유럽 패키지는 모든 일정이 다 정해져서 가이드와 함께 다녀야 했고 투어를 같이 하는 사람들의 나이 제한이 없어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여행하는 형태였답니다. 게다가 쇼핑이 무조건 들어 있어서 여행 일정 중에 이틀은 의무 쇼핑으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
요즘들어 계속 가고 싶은 곳이 있어요. 바로 유럽. 어쩌다보니 최근에 계속 미국 스케줄만 있고 유럽 스케줄이 없어서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들거든요. 특히 남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쪽을 가고 싶은데, 과연 올해 안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돈과 시간은 만들면 되는데, 같이 갈 사람 구하는게 조금 어려울지도...?! 유럽 세미패키지 여행 저처럼 시간과 경비는 준비되었는데, 같이 갈 동행을 구하지 못해 떠나기를 망설인다면... 유럽 세미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일반적인 패키지 상품과는 다르게 함께하는 일정 및 자유시간이 적절히 분배되어 있고, 최소 6인에서 최대 14인까지 소수정예로 움직이는 여행이.......
유럽 배낭여행은 장기 일정이라 3주 ~ 한 달이나 되는 루트를 어떻게 짜야 하나 고민이 많을 텐데요. 첫 유럽여행이라면 가장 무난한 코스가 프랑스 + 스위스 + 이탈리아 3개국을 방문하고 동유럽 국가를 하나 또는 둘 추가하면 유럽의 주요 관광지는 둘러볼 수 있어요. 1. 서유럽 클래식 유럽 배낭여행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고 인기가 많은 관광 도시는 프랑스 파리, 스위스 인터라켄, 이탈리아입니다. 10년 전부터 유럽에 살면서 대부분 유럽 국가를 직접 여행해 보니 관광객이 많은 도시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제가 살고 있는 프랑스 파리는 일주일을 넘게 여행해도 볼 것이 많고 할 것도 많은 도시랍니다. 파리에서 대표적으로 할 일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