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을 능가하는 화려한 심사위원진이 돋보인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라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폴 포츠가 객원 심사위원 자격으로 지역 예선을 참관했다.
우승자는 1억원의 상금, 초호화 음반 발매, 2009 MKMF ( 였지만 이 해부터 MAMA로 바뀌었다 )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특전을 가진다. 최후 1인만이 이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각종 매체와 인터넷, 특히 모기업인 CJ미디어가 소유한 CGV에서의 영화 시작 전 홍보 등에 힘입어 방영 이전부터 이미 화제를 일으켰다.
초기 3%의 시청률로 시작하여 9월 25일 방송분에서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하여 2009년 당시 케이블방송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어떻게보면 당시 2%면 대박으로 치던 케이블에서 지상파와 비등한 시청률을 보여주는 현재의 모습을 만들어준 신호탄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가수를 뽑는 오디션이라지만 무한도전의 돌+I 컨테스트 참가자가 참가하는 등 방송에 한 번 나오고 싶어서 참가한 사람도 꽤 있는 모양. 유명 스타가 판정하므로, 연예인 한 번 보자고 참가한 사람도 수두룩하다.
판정에 약간의 이의가 있기도 했는데... 양현석이 있어서인지 특정 장르의 음악을 편애하는 듯한 판정이 종종 나오기도 했다. 이는 "저는 힙합을 좋아하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참가자 중 한 힙합 듀오를 다음 단계로 진출시킨 양현석의 심사평을 물고늘어지는 것인데, 자신의 분야에서 나름대로 일가를 이룬 사람이 단지 자기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을 한다고 해서 실력도 없는 참가자를 합격시킬 리는 없다. 오히려 잘 알고 있는 음악을 구사하는 사람에게 더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것이다. 실제로 양현석이 본선 심사 전 과정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선 진출자 중에서 래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 ( 길학미 ) 밖에 없었다. 간결한 코멘트에 불과한, 그것도 상당 부분 편집되어 보여지는 심사평을 일일이 걸고 넘어지는 것은 소모적일 수밖에 없다.
1세부터 99세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역시 살아남은 사람들은 모두 10~20대. 헌데 시청등급은 15세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