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시리즈의 마지막 전성기이자 슈스케 몰락의 신호탄이자 내리막의 시작으로 지원자 208만 명, 지상파 포함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결승전 문자투표 콜 170만 표라는 기록을 달성한 슈퍼스타K3의 인기를 업고 시즌4가 런칭되었다. ( 공식 홈페이지 설명 인용 )
2012년 3월 8일부터 슈스케 공식 홈페이지에 UCC를 업로드하거나 혹은 ARS로 1차 예선 신청을 받았다.
슈퍼스타K2 때부터 공동 연출로 참여한 김태은 PD가 이번 시즌부터 김용범 PD 대신 메인 연출자로 참여했다. 지역예선은 약간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슈퍼위크가 전시즌의 시청률을 따라잡으면서 한 때 10% 이상을 기록했다.
전통적인 남성 참가자 강세 현상이 이번 시즌에서 절정에 이르렀다. 지난 세 시즌은 TOP3에 여성 참가자가 한 명씩은 끼어 있었는데 이번 시즌은 TOP7에서 여성 참가자가 전부 탈락했다. 많은 여성 참가자들의 캐릭터성이 부각되지 않았는데다, 잘생긴 남자 참가자들은 아예 뽀샵질을 해주는 터라, 넷상에서는 새로 바뀐 PD가 여자에 부녀자여서가 아닌가 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방영 당시에는 흑역사, 망스케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평이 안 좋았었는데, 밑에 후술되어 있지만 여러가지 많은 논란거리들과 문제점들로 인해 슈스케 시리즈 자체가 서서히 내리막을 걷고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시즌 2와 시즌 3가 큰 대박을 터트리면서 생방송에 한해 평균 10% 대의 시청률은 아무렇지 않게도 기록하였음에도 다음 시즌 4가 여러가지 문제로 하락세를 보여 중후반부에도 한 자리 수의 시청률에서 못 벗어난 것만으로도 당시 시즌을 보던 시청자들에겐 커다란 충격이었고 아예 슈퍼스타K 시리즈 자체에 환멸을 느낀 시청자들이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돌아서버린 것. 그리고 이 여파는 다음 시즌부터 계속 이어졌고, 결국 슈퍼스타K 2016에서까지 재기도 못한 채 막을 내렸다.
슈퍼스타K4는 문제점 부분에서도 후술했지만 편집과 일부 참가자에 대한 동인질편애 및 차별 대우 등 여러 문제점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이전 슈퍼스타K 시리즈의 성공요인 중 하나였던 "얼굴 보단 실력"이라는 말이 더이상 통용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허각 지못미 수많은 팬들이 슈퍼스타K 시리즈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돌아서버린 시리즈라는 것에 대해선 변명의 여지가 없다. 슈퍼스타K4는 대흥행작이었던 전 시리즈 슈퍼스타K3의 어마어마한 버프를 받고도 자폭해버려서 부진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슈퍼스타K3 문서에도 언급되었듯이 슈퍼스타K를 필두로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 대박나자 각종 채널에서 양산형 수준으로 해당 프로그램이 대거 제작되었는데, 이에 대한 염증 역시도 내리막길에 한몫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유사 오디션 프로가 양산된 건 시즌 3가 시작하기 이전이나 그 이후였긴 했지만, 이 시절부터 우려했던 사항이 시즌4 들어서 문제점들이 노골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하자 모두 터져버린 셈. 거기에 슈퍼스타K 시리즈 자체의 포맷도 거의 고정돼 버린 까닭에 지루함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시청률 하락은 불가피했다.
그래도 본선에 올라갔던 TOP 12 중 절반 이상 참가자들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가 개설될 정도로 2019년 기준으로는 마이너 갤러리 제도가 있어서 규모가 작더라도 어느 누구든 갤러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와닿진 않겠지만 슈스케4가 방영된 2012년 당시 디씨는 마이너 갤러리 제도가 없었다. 그래서 디씨 관리자들이 직접 갤러리를 만들었고 특정 인물 갤러리를 만들 때에는 인지도나 팬덤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경우에만 갤러리를 만들어줬다. 팬덤 형성이 활발했지만 밑에 후술할 문제점들로 인해 재평가는커녕 계속해서 까이고 있다.
슈퍼스타K4 TOP12
성별 2주차 4주차 6주차
남 합격 합격 합격
남 합격 합격 합격
남 합격 합격 탈락 홍대광 합격 합격 탈락 유승우 합격 합격
남 합격 탈락 허니지 합격 탈락 안예슬 합격
남 탈락 계범주 탈락 이지혜 탈락 볼륨 탈락
참가자 개인에 대한 정보는 슈퍼스타K4/본선진출자 TOP12 참조.
이번 시즌은 역대 최강으로 남여비율이 맞지 않는다. 시즌1에선 1:1 비율, 시즌2에선 5:6 비율, 시즌3에선 여성 솔로 3명과 혼성 1명이 있었다. 그리고 가장 망한 시즌이라고 불리는 시즌 5도 남녀 비율은 6:4 비율이었다. 이번엔 남성팀이 9팀, 여성팀이 3팀 ( ... ) . 심지어 그마저도 보컬실력은 생방송 진출자 중 손가락에 꼽을 수준이나 악마의 편집을 당해 미운털이 박힌 이지혜와 높이 올라갈 가망이 없는 안예슬과 볼륨이다. 조만간 TOP8~6은 남자가 득실대는 숙소가 될 듯. 또한 시즌4의 의의를 꼽자면 재도전참가자 2팀이 TOP12에 입성 한 것 이다. 시즌3에서 콜라보 미션에서 치고 올라가지 못했던 볼륨과 박지용이 둘 다 TOP12에 입성하게 되어서 슈스케 재도전자는 TOP12에 못간다는 징크스를 깨주었다. 또다른 재도전자 였던 이보경과 박다영 역시 심층면접 까지 올라가면서 징크스는 어느 정도 사라졌다.
우승 혜택
확정된 것은 이것으로 전 시즌과 같다.
총 상금 5억 ( 우승 상금 3억 원 + 음반 제작 지원금 2억 원 )
초호화 데뷔 음반 발매 및 유명 감독의 뮤직비디오
아시아 최고의 시상식 MAMA 2012 스페셜 무대
유수의 기획사 연계
심사위원
윤종신은 더 이상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을 하지 않으며 그 자리는 싸이가 심사위원으로 새로 들어오는데 나중에 강제로 해외진출 당하는 바람에 그 자리를 윤건이 대신하게 되었고 이승철은 슈퍼스타K4에도 심사위원을 계속 한다.
고영욱과 티걸이 티걸 심사위원을 맡았으나 고영욱이 이후 성추행 사건에 연루되면서 방송에 나오지 않으며 여자 심사위원은 계속해서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으나 윤미래가 3에 이어 4도 심사위원을 맡게 되었다.
그룹 부문 유지
지난 시즌 지나친 강세로 논란이 되었던 그룹 부문은 유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뚜껑을 열고 보니 그룹은 죄다 묻히고 솔로가 강세. 이 문제는 다음 시즌들도 마찬가지다. 특히 시즌5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