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결성되어 홍대에서 활동한 인디 록밴드. 멤버 모두 1987년생에 속한다. 드러머 박가람이 빠른 88년생이다.
굉장히 특이하게도 키보디스트가 있으면서도 기타리스트가 없는 밴드다. 이 때문에 슈가맨에 출연 당시 기타치는 행위를 펼친 적이 있다. 슈퍼스타K4 기간 동안 우승후보로 주목받았으며 로이킴에게 이어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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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소극장 창작 뮤지컬이었던 "치어걸을 찾아서"를 공연한 적이 있다. 본인들에게나 팬들에게나 흑역사로 꼽힌다. 1집, 2집에 수록되어있는 치어걸, 원더랜드 바스켓 등이 이 무대에서 불려진 적이 있다.
[아시아 10 인터뷰] 이 뮤지컬로 제 4회 더 뮤지컬어워즈, 소극장 창작뮤지컬상 후보에 올랐으나 "스페셜레터"와 "연탄길"이라는 뮤지컬이 공동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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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이었던 김현우는 2010년 김옥빈이 결성했던 밴드인 "오케이펑크"의 건반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오케이펑크" 출연 당시 주위의 다른 출연진으로부터 키보드가 뭐하러 필요하느냐는 식의 말을 들어 노골적인 불만을 표한 바가 있다. 근데 그 때 옥펑 기존 멤버 중에서도 특히나 반대했던 인물이 이태선인데 ( 펑크에 신스는 말도 안된다는 이유로 ) 정작 본인이 본업으로 속한 밴드에는 신스가 꽤 나온다는 것이 함정 사실 한국에서 키보디스트 포지션 자체가 인식이 굉장히 나쁜 편이다. 키보디스트 항목 참조. 본인한테 상당한 수치였을 만하다. 그러나 김현우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바이블처럼 여겨지는 프로그램. 김현우의 성격을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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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X같았어요 진짜로 결국 지금은 화해하고 잘 지낸다.
슈퍼스타K4
슈퍼스타K4에 참가한 이유가 특이한데, TOP밴드는 시청률이 낮아서 슈퍼스타K4에 참가했다고 한다. 슈스케의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지만 그래도 탑밴드보다는 훨씬 낫다... 후에 인터뷰에서 '분위기가 진지한 탑밴드에 우리 밴드는 맞지 않아서'라는 가장 큰 이유를 밝혔다. 단 김현우는 네미시스의 경연에 키보드 세션으로 참여했다. 300초 토너먼트까지 참여하고 패자부활전에서는 불참했는데, 딕펑스가 슈스케에 참가하면서 빠지게 된 듯.
생방송 이전까지의 행적을 보면 지역 예선은 무난히 통과, 콜라보 미션에서는 쾌남과 옥구슬과 한 팀을 이뤄서 []이라는 이름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싸이가 딕구슬의 의미가 참 좋고 세다고 평했는데, 딕펑스의 딕이 어떤 딕인지는 이미 알려졌는데 거기에 구슬이 붙었다. 어떤 구슬일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으로 미션에 임했고 둘 다 통과했다. 라이벌 미션 역시 통과.
생방송에서 로승준에 뒤지지 않는 분량을 자랑한다. 예선때부터 시작된 설치는 예능 밴드 기믹이 계속되면서 생방송에서의 지분을 스스로 벌어먹고 산다. 특히 리더 김재흥의 개그가 돋보인다.
원래 신나는 분위기의 음악 위주의 밴드였으나, 생방송 1주차에서 '질린다'라는 평을 듣고 2주차에서 나름 진지한 분위기의 조용필의 고추잠자리를 선곡, 호평과 함께 그 주 심사위원 점수 최고점을 받으며 무난히 통과.
3주차에서 이적의 같이 걸을까를 선곡, 호평을 받았으나 문자투표에서 밀려 탈락 위기에 놓였다가 슈퍼 세이브로 살아났다. 그리고 이 슈퍼 세이브로 살아난 이후 온투에서 하위권을 전전하던 순위가 갑자기 2위로 올라섰다.
4주차 MY STYLE 미션에서 포미닛의 Muzik을 선곡했다. 이 선곡표가 나왔을 때 딕펑스를 지지하는 팬들은 엄청난 충격에 빠졌다! 아랔더뮤젝랔랔랔더뮤젝 그러나 생각만큼 나쁜 무대는 아니었다는 평. 이 주 역시 심사위원 최고 점수를 받았으나 인터넷에서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팬들 사이에서도 그럴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하지만 팬들 스스로도 듣다보면 중독 ( ! ) 되는 선병맛 후중독 곡이라 평한다. 후반부의 펑키뮤직이 퍼킹뮤직으로 들린다
5주차 대국민 선정곡 미션에서 샤프의 연극이 끝난 후를 선곡받았다. 딕펑스 그룹 분위기와 전반적으로 어울리는 선곡, 재즈풍의 좋은 편곡, 보컬 김태현의 준수한 실력으로 포텐이 터지면서 288점으로 시즌 심사위원 최고점수를 받았다. 시즌3 울랄라세션의 미인과 점수가 같다. 시즌4의 심사위원 점수가 전체적으로 올라서 큰 의미는 없지만. 그 후 사전 투표 단독 1위를 달리다, 계속 문자투표에서 밀려서 탈락 위기에 놓였다.
본미션 이후에 있었던 홍대광과의 자유곡 미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곡은 아스피린.
6주차에서 윤미래의 떠나지마를 선곡했다. 화려한 오케스트라 음향이 어우러져 전반적인 평은 좋았으나, 슈갤 등의 커뮤니티 등지에서 보컬 김태현이 노래를 부르는 중 끝부분을 딱딱 끊어부른다는 이유로 동요 창법이라며 비아냥을 산다. 하지만 원곡 자체가 끝을 딱딱 끊는다고 한다. MIKA의 Big Girl을 부르면서 결승행. Big Girl을 부를 때 베이스 소리가 나오지 않는 심각한 음향사고가 일어났으나 키보드의 김현우가 베이스 음까지 치면서 반주를 하는 놀라운 대처능력을 보여주며 좋은 무대를 선보였다. 실제로 도어즈는 베이시스트가 없는 대신, 키보디스트인 레이 만자렉이 키보드로 베이스 소리를 같이 낸다.
7주차에서는 더 클래식의 '노는게 남는거야', 자작곡인 나비를 불렀다. '노는게 남는거야'는 평이한 무대라는 평이 많지만 자작곡인 나비에서 키보드 연주 도중 건반이 부러지는 사태가 일어날 정도의 혼신의 무대 이 무대에서 윤건의 논란의 점수가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스타K4참고.를 선보였지만 결국은 준우승에 그쳤다.
안티 정준영, 로이킴 효과를 제대로 본 케이스다. 당시 로이킴과 정준영은 논란이 많았는데 게다가 정준영 등 도촬 및 음란물 유포 사건 이전이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홍대광과 딕펑스가 결승 가야된다고 하면서 둘을 밀어주며 top4 형성이 됐으나 사실상 스타성이 없던 둘이라 팬덤 화력에 밀려났다. top4에서 정준영이 대혹평을 받았는데도 홍대광이 떨어지자 그 효과를 딕펑스가 다 빨아들이며 결승에 안착하였으나 결국 결승에선 로이킴의 스타성에서 밀려 떨어지게 된다. 스타성이 현저히 떨어지는건 현재의 행보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밴드로 살아남는건 힘든일이지만 그렇다고 딕펑스가 그렇게 눈에 띄는 활약을 한것도 아니다.
슈퍼스타K4가 끝난후 밴드로써 눈에 띄는 큰 성과를 남기지는 못했다. 친한 밴드인 톡식 ( 밴드 ) 과 마찬가지로 오디션이 끝나고 소속사 선택이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