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가수
2012년 미니 앨범 으로 데뷔했다.
가수를 꿈꾼 것은 열네 살 때 교내 팝송대회에 나가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해브 낫싱' ( I have nothing ) 으로 최우수상을 타며 200명 학생들 앞에서 박수받고 무대 위에 올라가면서 '나 가수를 해야겠다' 다짐했다고 한다.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 출신이다. 보이스 코리아 시즌 1 중반까지만 해도 유성은, 이소정 등에 비해 눈에 잘 띄지 않았으나 BMK의 '물들어'를 부르면서 주목을 받았다. 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면서 노래하는 무대마다 관객들과 가요계 선배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는 가창력이 괴물급이다.
'보이스 코리아' 출연 후, 소름 돋는 가창력을 앞세운 우승과 함께 고교시절 전교 2등이라는 우수한 학업성적, 전국영어말하기 대회 금상 수상 등 화려한 이력이 공개되기도 했다.
첫 도전은 슈퍼스타K였는데, 당시 고1이라는 어린 나이로 참가했으나 1차에서 떨어졌고 첫 방송 출연은 탑밴드 시즌1이다. 예선에서 보컬 없이 출전한 고교밴드 'WMA'에게, 연주를 들은 심사위원들이 "다음 라운드에서 보컬을 데려오면 합격처리를 해주겠다"고 한 것. 그러자 WMA 멤버들은 학교에서 수소문해 지나가던 학교 선배를 보컬로 데려왔는데 땜빵으로 들어온 그녀가 엄청난 기대주였다.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초고교급 보컬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WMA를 다크호스로 올려놓은 결과 8강까지 진출했다. WMA는 탑밴드가 끝난 후 해체됐다가, 손승연을 제외한 멤버들이 밴드 '인플레이스'를 재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그 뒤 스스로 밝히기를 TOP 밴드 이후 위탄과 슈스케에도 나왔지만 모두 예선 광탈의 쓴맛을 봤다고 한다.
깔끔한 음색과 박력있는 고음이 감상 포인트다. 때문에 경연 무대에서 역량을 최고로 발휘하는 가수. [Night]. 화제를 모았던 Tears의 경우 소찬휘 버전 원키로 불렀는데, 원곡의 포스를 그대로 살렸다는 평을 들었다. 고음은 에일리를 보는 것 같고, 음색은 김연우처럼 깔끔하며 간혹 소향이나 다비치도 떠오른다는 사람도 있다.
락보컬과 []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다! 고3 시절 참가한 KBS TOP밴드 시즌1에서 락보컬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으며, 예선경연에서 듀스의 Go! Go! Go!를 부르며 이미 래핑 부분에서 그 재능을 보여준 바 있다.[] 게다가 가리온의 싱글 "그니까"에 래퍼로 직접 가사를 써서 피처링을 하였다. 힙합 커뮤니티에서도 언프리티 랩스타에 나온 래퍼보다 훨씬 잘한다고 할 정도로 평가가 좋다.
특히나 최군TV에서 부른 윤미래의 Memories가 그 주변에 나온 여성 래퍼 ( 키썸, 타이미 ) 와 같은 오디션 출신인 유성은에 비해 훨씬 발음, 발성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서 더욱 주목받게 되었다. [- Memories] 호흡마저 사기적인데 영상의 베스트 댓글만 봐도 '숨 좀 쉬세요..' '폐가 3개세요??'하는 글 뿐이다. [- Boys and girls]
2018년 6월 26일 투애니포스트릿 ( 24th Street ) 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2019년 9월 ICM Partners ( 아이씨엠 파트너스 ) 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아임 낫 어 워리어’의 작곡가 월터 아파나시에프는 녹음 당시 “머라이어 캐리 이후 볼 수 없었던 보컬리스트를 만났다”며 손승연의 역량을 극찬했고 존 플리터 ICM Partners 부사장 역시 손승연을 보고 “동양계에서 만나보기 힘든 아티스트”라며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에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ICM Partners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뉴욕, 워싱턴, 런던에 지사를 두고 있는 미국 글로벌 3대 에이전시 중 하나로 음악을 비롯해 TV, 영화, 출판, 라이브 공연,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및 뉴 미디어까지 다양한 미디어 분야의 비즈니스 영역을 총망라한 초대형 미디어 에이전트 회사로 음악 부문에서는 비욘세, 칼리드, 미고스 등의 유명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