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매장가는 날이었는데 한시간 일찍 출근했어요 애들 학교 각각 내려주고 집에 들렀다 가면 동선도 그렇고, 왠지 집에 가면 다시 잠들것같아 뭐 원래 그랬던것처럼, 바로 출근... (일본서 돌아왔지만...시차따위) 그런데 ! 세상에 내가 무슨 고딩도 아니고... 출근하자마자 데스크에 엎어져서 1시간 딥슬립... 완전 기절함 그리고 10시 출근시간에 기상 하 진짜 나 피곤했구나 ㅠㅠ 지금이야말로 선택과 집중. Strategic Focus 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절실히 느꼈던 오늘 아무래도 출근하면서 블로그, 인스타, 클립, 유튜브.. 를 다 같이 할 수는 없는것같아요. 내가 싱글이었다면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일단 라이드와 밥.. 도시락.. 에 쓰는 시.......
공항가는 uber 안… 언제나 그렇듯이 우버… 원래 플라이앤파크라고 근처 주차 업체에 주차하고 셔틀타고 다녔는데 와이퍼를 도둑 맞은 이후로는 이용하지 않고 있음. 독일 차들이 주 표적이 된다고 하네요 트렌타 시켜야 되는데 짐도 있고 혹시 쏟을까봐 오늘은 그란데🤎☕️ 뭐 출국당일은 항상 그렇지만. 저 1시간 자고 나왔자나여… 단 며칠이구 친구가 봐주기로 했는데요… 꼭 1일 1고기 + 하루 3-4식 하셔야하는 큰아드님 있으니 버터치킨. La 갈비. 돼지갈비. 치킨부리또 참치마요 삼각김밥등등 준비하고 짐 싸니 1시간 잤네… ㅎㅎ 그와중 본사가서 잃어버린 필케이스와 알부민 픽업하는 나 어떤데. 요즘 진짜 피곤😩 해서 저거 꼭 먹.......
퇴근은 했지만 팀장님한테 딴짓한다고 얘기하고 사무실에서 올리는 ~ 밴쿠버 일상 요즘 밴쿠버 날씨 진짜 짱 좋아요. 아침부터 예쁘고, 낮에는 환상이고, 저녁에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선셋이 ❤️ 삿포로 브이로그 올라갔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CTuoSARwgA8 어제, 그라우스마운틴 어제 8시 일어나서 부랴부랴 스키장 출발 집에 들어오니 밤 8시 ㅋㅋㅋㅋ 12시간동안 정말 징하게 놀았...... 밴쿠버 날씨 2월인데 겨울시작 현지인이 전하는 밴쿠버 날씨 ! 오전에는 안개가 좀 자욱했어요 춥고... 그런데 낮부터 개이기 시작하고 파란하늘 환상, 산위도 영하 2도 정도로 별로 춥지 않았고요. 중간중간 해일 작은거가 오긴 했.......
굳모닝. 이라고는 하지만 밴쿠버는 오후 3시 ㅎ 오늘은 캐나다 스키 여행 그 중에서도 밴쿠버, 관광객들은 물론이고 로컬 사람들도 가장 많이 가고 사랑받는 스키장인 그라우스 마운틴 24/25 시즌 절반의 오픈 소식과 알티듀드 레스토랑. + 2025년 갓생살기 실패한자 밴쿠버 게으름뱅이 수지아짐 짤막 일상... 소개 & 기록합니더... 이러지마 문수지.. 갓생살기로 했자나.. 여행때문에 학교 빼먹은적은 있어도 늦잠자서 학교 못보낸적은 없는데.... 주말에 계속 뭐가 있었고 할 일들 마무리 하고 자느라 새벽 5시 반에 잠든거 실화... 결국 난 7시에 못 일어났고, 애들도 못 일어났고, 점심시간 되서야 일어나 애들 깨우고 부랴부랴 도시락 싸.......
오늘은 간단히 기록하고 내일 더 자세히 써 볼께요! 날씨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 👆🏻오늘 아침 , 진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정말 음산하고 우울했던 밴쿠버 ☝🏻 몇시간뒤 풍경 밴쿠버 날씨는 정말 사람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 거 같애요. 그래도 이런 반전매력 날씨들이 있어서 밴쿠버 겨울을 버틸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 아참 그라우스 곤돌라 바뀐 거 아시죠 훨씬 프라이빗 하고 빨라짐 ✔️ 하지만 아직 슬로프는 반 정도 밖에 못 열었어요. 기후 변화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3년 전만해도 11월 개장해서 5월 까지 실컷 탔는데 ㅜㅜ 근 이 년간은 진짜 시즌권이 너무 아까웠을 정도로 눈이 안왔어요 스키 십원어치 타고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