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고용상황이 긍정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총 취업자 수는 2,880만 1천 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2만 3천 명이 증가했고, 고용률은 63.2%로 역대 최고를, 실업률은 1.9%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어요. 특히 6월 기준, 20대 후반 청년의 고용률은 72.2%로 역대 2위, 실업률은 6.2%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청년고용 지표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죠. 하지만 졸업 후 첫 취업까지 걸리는 시간이 11.5개월로 작년보다 늘어나는 등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이 늦어지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요. 취업까지 소요기간이 길어질수록 취업에 대한 불안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취업을 포기하거나 은둔 고립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청소년기에 진로를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여 미래의 직업을 정하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죠. 하지만 많은 고교생이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23 진로교육현황조사(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고등학생 중 진로 미결정자가 8.2%, 특성화고 진로 미결정자는 17.7%이며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는 진로 미결정자가 21.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 것은 직업 선택뿐 아니라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기에 고교생이 조기에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중요하겠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고교생의 진로 결정과 취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