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대전 중구에 새롭게 문을 연 ‘3·8 민주의거 기념관’은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와 대전상업고등학교(현재 우송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으킨 대전·충청권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3·8 민주의거’를 기념하는 공간입니다. 3·8 민주의거는 자유당 정권의 부정과 부패에 항거한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민주와 자유, 정의를 외친 그들의 목소리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기념관은 이 역사적 사건을 되새기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기념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3·8 민주의거의 역사적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지금 중학교 2학년은 어쩌면 참 어려운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정부에서 지금의 중학교 3학년이 바뀌지 않는 마지막 수능이라고 공지를 하였습니다. 즉 지금 현재의 중학교 2학년 부터는 변화된 수능을 맞이하며 현재 중3은 재수는 절대로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죠. 그리고 또 하나의 이슈 의대 정원을 약 2천명 늘린다는 공지와 함께 정말 많은 사람들이 특목고에 더욱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특목고라 하면 보통 자사고, 과학고, 외국어고 정도를 이야기 하는데요. 아무래도 중학교 때 상위권을 유지하고 전 과목 ALL "A" 등급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죠. 아무래도 잘 하는 아이들이 몰리다 보니 내신에서는 좀 불리할 수 있지.......
학생들이 놓치는 것 중의 하나가 현재 나의 상태입니다. 즉 나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 것이냐는 거죠. 보통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퀄리티 있는 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진단평가 같은 시험을 보고 들어가게 되는데요.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지 못하면 이런 학원에서의 배움의 기회도 가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여 지금의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중3 진단평가를 준비할 때입니다. 아직 중3이 되지도 않았는데 뭔 진단편가 이냐구요? 요즘 세상이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을 고등과정도 이미 몇번 봤을 꺼라 중3 과정은 이번 겨울방학에 마스터 하고 가야 수월한 진도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좀 가혹한.......
겨울방학이 학교 마다는 조금씩 다른데 시작되었습니다. 중학생2학년인 우리 아들의 경우 이번 겨울방학이 고등학교를 진학하는데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특히 과학고의 성적이나 평가는 3학년 1학기 분만 들어가기 때문에 나름 사활을 이번 방학에 걸어야 할 시기입니다. 물론 목표가 과학고 이지 꼭 간다는 의미는 아니죠. 이게 말로만 하는 쉬운 일은 아니니 말이죠. 그래도 목표를 한다는 것은 중요한 동기부여가 되니 어쨋든 모든 과목을 올 A 의 성적을 거둔 후 예습을 철저히 하여 아들의 목표에 한걸음 다가서면 좋겠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중등인터넷강의로 예습과 복습을 해 볼 생각인데요. 역시나 온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