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중학교 2학년은 어쩌면 참 어려운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정부에서 지금의 중학교 3학년이 바뀌지 않는 마지막 수능이라고 공지를 하였습니다. 즉 지금 현재의 중학교 2학년 부터는 변화된 수능을 맞이하며 현재 중3은 재수는 절대로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죠. 그리고 또 하나의 이슈 의대 정원을 약 2천명 늘린다는 공지와 함께 정말 많은 사람들이 특목고에 더욱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특목고라 하면 보통 자사고, 과학고, 외국어고 정도를 이야기 하는데요. 아무래도 중학교 때 상위권을 유지하고 전 과목 ALL "A" 등급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죠. 아무래도 잘 하는 아이들이 몰리다 보니 내신에서는 좀 불리할 수 있지.......
학생들이 놓치는 것 중의 하나가 현재 나의 상태입니다. 즉 나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 것이냐는 거죠. 보통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퀄리티 있는 학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진단평가 같은 시험을 보고 들어가게 되는데요.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지 못하면 이런 학원에서의 배움의 기회도 가지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여 지금의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중3 진단평가를 준비할 때입니다. 아직 중3이 되지도 않았는데 뭔 진단편가 이냐구요? 요즘 세상이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을 고등과정도 이미 몇번 봤을 꺼라 중3 과정은 이번 겨울방학에 마스터 하고 가야 수월한 진도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좀 가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