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운동 가을 산책! 떨어져 쌓인 것은 낙엽이고 느껴지는 것은 감성~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에도 가을이 녹아들어 있고 한참 가을이니까 바지는 베이지 신발도 브라운 이사하고는 이 길을 자주 걸었었는데.. 지금 보니 이 길.. 조용할 때 한 가지 해보면 좋을 것이 생각나기도 했고.. 작은 정성으로 만들어내는 밤에 보면 너무나도 예쁜 조명들 지나가는 차를 기다렸다가 신호등이 파란 불이 되면 걸어가기.. 가벼운 오르막길은 적당한 긴장감을 줘서 좋은 듯.. 표지판은 알지만 버스비는 모르는 라이프.. 조만간 버스 타고 가벼운 여행을 한번 가볼까 싶기도~ 가을이 깊어지면 건조한 계절에 바스락거리는 느낌도 강하게 느껴지고 가을에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JfMTI0/MDAxNzYyMDg3MTUxMzI2.TdFeYviKzugPJ0c1snGpQg1dJe3xOcV-NVVO1kITN1gg.Xyip2tnYgE6BFlpdT8zX0L-wTpUyRMOzePIDAuHggU8g.JPEG/FWABC08239.jpg?type=s3" />
아내는 지인을 만나러 일찍 나가고, 아이와 난 동대문에서 생선구이를 먹고 근처 종묘에 산책을 가기로 하였다. 지나가긴 했지만 처음 들어가보는 종묘다. 무료 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다. 종묘, 생각보다 좋은 곳이다. 왜 이제야 와봤지 생각할 정도로. 우리 어린이 포즈 여전하다. 종묘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신성한 곳이다. 그래서 조경이 더욱 잘 조성되어진 느낌이다. 노랗고 붉은 색의 조화. 그리고 까불까불 어린이. 나무 아래 낙엽이 가득하다. 낙엽 밟는 느낌도 참 좋지. 멋드러진 은행나무도 곳곳에 있었다. 요상한 포즈를 취해주지만 그래도 나름 사진찍는데 협조적이다. 더 크면 절대 안 찍는다고들 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BfMjk1/MDAxNzYyNzgxOTkxMDg0.gMmrh7AxLjXL5FrZtoQvOr-1xYgUpYaTvnBtbbqSncEg.BxKVFQX-rQ63H8SxDoa-0Q7VVBfHJy9kZ31Rah3kEDMg.JPEG/DSC_1730.jpg?type=s3" />
올만에 경주 도리마을을 찾았는데 너무 늦게 온것같아요 은행잎은 다 지고 낙엽만 가득해요 21년에 오고 3년만에 찾은것같아요 동네는 크게 변한것 없어요 벽화가 조금 바뀐것같은^^ 낙엽만 가득인데도 이리 이쁘니 노란 은행잎이 무성할땐 얼마나 고왔을까요 신랑이랑 초겨울 분위기 물씬 나는 경주 도리마을 잠시 머물다 경주 황리딘길로 향했어요 황리단길 카페앞 고냉이들 사진 한장^^ 추울텐데 그늘에 앉아있어 맴이 조금 안좋았는데 카오스랑 노랭이 둘이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이웃님들 주말 잘보내세요^^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3979 겨울 초입#, 국립수목원#에서 즐기는 낙엽#과 첫눈의 조화# 광릉#, 고모저수지# 등 인근 명소#에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다# [천지일보=최치선 여행전문기자]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은 겨울 초입에 접어들며 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의 시작이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한다. 낙엽이 깔린 숲길과 첫눈이 내려앉은 전나무숲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포천 국립수목원#(제공=포천시)ⓒ천지일보 2024.11.27. 수목원 남쪽 산책로는 겨울 풍경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코스다. 수목원교를 건너 데크 구간으로 접어들면 숲생태관찰로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