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경주 도리마을을 찾았는데 너무 늦게 온것같아요 은행잎은 다 지고 낙엽만 가득해요 21년에 오고 3년만에 찾은것같아요 동네는 크게 변한것 없어요 벽화가 조금 바뀐것같은^^ 낙엽만 가득인데도 이리 이쁘니 노란 은행잎이 무성할땐 얼마나 고왔을까요 신랑이랑 초겨울 분위기 물씬 나는 경주 도리마을 잠시 머물다 경주 황리딘길로 향했어요 황리단길 카페앞 고냉이들 사진 한장^^ 추울텐데 그늘에 앉아있어 맴이 조금 안좋았는데 카오스랑 노랭이 둘이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이웃님들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