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쿠오카 여행 중 제일 큰 일정은 아메리칸사파리 버스투어와 야나가와 뱃놀이였는데, 2일째 버스투어를 시작하였다. 유후인, 아메리칸 사파리, 벳부를 하루동안 버스를 타고 다니는 투어로 하카타역에서 오전 8시부터 시작되는 당일 패키지 투어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 하카타역 서측 출입구쪽으로 나가니 많은 패키지 투어들이 있었고 우리의 가이드님도 발견할 수 있었다. 투어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호텔에서 간단히 조식을 먹고 투어 버스를 탔더니 다들 꿈의 나라로. 후쿠오카에 20년 이상 거주중인 가이드님이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셔서 버스 안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버스 투어의 첫 목.......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FfMjc5/MDAxNzYxMDQ5OTk3MDcz.9eaRHj_PaFbYo5_KotjlGUx2IPOevD5eGzpiOKHGnLYg.iEu67MS-jRw_c91VBNJ5feNzYLb5Wty8c2amNmg4jHcg.JPEG/DSC_1206.jpg?type=s3" />
쿠스 휴게소에 이은 버스투어의 목적지, 바로 온천으로 유명한 유후인이다. 버스에서 내려 바로 자유여행을 하거나 가이드를 따라 긴린호수로 가는 코스 두개로 나뉘었고 우린 긴린호수로 갔다. 호수로 가는 길, 상가에 물고기가 가득하다. 전형적인 우리 시골마을 같은 느낌이다. 자연과 일본 가옥이 합쳐지니 포토존이 되는 거 같다. 주차장에서 잠깐 걸으니 항상 사진으로만 보던 호수, 맑고 깨끗한 느낌의 긴린호수가 나왔다. 뒷모습 인증사진을 찍는 부모님. 앞모습 인증사진도! 호수 안에 황금잉어가 4마리 있다고 한다. 우린 2마리 정도 발견한거 같다. 가시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길. 호수 주변으로 길이 나 있는 건 아니라서 마을로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FfMjg0/MDAxNzYxMDQ5NjE1MzQ2.u9ulpFlOlmQY_jE023k4ANRWQpMKYjFKB6_QdIGEF4Yg.E6FiL8O8AUpKiN6-KfI58T7LgfmdFf4SuJB5fHcpNukg.JPEG/DSC_1214.jpg?type=s3" />
유후인 긴린호수 앞쪽으로 나오면 중정을 가진 특이한 형태의 건축물이 있고 가이드님이 유명한 건축물이라고 하셨다. 내부에는 관광지인만큼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중정구조는 역시 개방감이 좋다. 어린이도 뛰어놀기 좋은 공간이다. 종이학을 다양한 색상으로 접은 것인데 종이가 아니라 천으로 만들었다. 정성이 엄청난 거 같은 작품이었다. 일본느낌이 가득한 기념품들. 예전엔 이런저런 기념품을 샀는데 요즘은 사야겠다는 생각이 잘 안 들어서 거의 안 사는거 같다. 그래도 고양이는 하나 사볼까 싶었다는. 고양이 하나 사올껄 그랬나? 기념품 가게 들어간 할머니 기다리는 손녀와 할아버지. 아이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잘 지내서 너무 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RfMjI4/MDAxNzYxMjk5OTQ3MDUx.Gs7bAV4ILxbhLP6FH620paKFZRebzoHbS6eSQ3eN2p4g.l8rFjvZxJ58ovMQfTKRhE9Z_7O_LnwWssDZqH5CmRd8g.JPEG/DSC_1294.jpg?type=s3" />
오늘 버스투어 일정 중 제일 기대한 아메리칸 사파리 투어를 시작했다. 가이드님이 미리 보내주신 사파리 지도. 각 구역마다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고, 주차 후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했다. 아메리칸 사파리 입구의 큰 코끼리상. 나이가 들어도 동물원은 좋다. 아메리칸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총 3가지 정도 있는 거 같다. 하나는 우리가 선택한 일일 패키지 투어, 두번째는 렌트 후 직접 사파리로 들어가는 것. 세번째는 사파리에서 운영하는 버스투어. 사파리 운영 버스 투어의 장점은 버스에서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상황에 맞춰 선택하면 될 거 같다. 패키지 버스투어의 최고 장점은 한국인 가이드님의 상세한 설명과 여행팁.......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RfMTg2/MDAxNzYxMzAwMDM2MjYx.pVBNUyOx7if7pHD83HmlLuKppnwngHXwZUKBgoIkX8wg._qTufhtLyuTyNwmoOEWVq2f7FPbe4UuArxxfNevhhLog.JPEG/DSC_1340.jpg?type=s3" />
아메리칸 사파리 투어 이후 버스투어의 마지막 일정, 벳부다. 온천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고 그 중 카마도 지옥 방문 예정이다. 고속도로로 가는 길, 평화롭다. 시골 마을은 어디나 비슷한 풍경이다.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빠르게 이동. - 가는 길이 심심한 어린이. 벳부 카마도 지옥 입구에 주차하고, 가이드님의 안내에 따라 입장하였다. 버스 투어에 입장권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비용추가 없이 입장하였다.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며, 곳곳의 온천을 구경하였다. 여러 지옥들을 돌아다니면서 인증사진도 남기고. - 투어 후에는 가이드님의 도움으로 가족 인증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여러모로 버스투어가 편하긴 하다. 카마도 지옥.......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NfNTMg/MDAxNzYyMTQ4MDA3ODkz.CChVpKaCstbJCqHTlIz2UPwa5tLIEDa9Z4AtSnD4vEcg.DwN4lhomEVthLaHSraLX0gg9701tTsZS_k37jDSE1rAg.JPEG/IMG_0824.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