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호텔하카타 (조식, 체크아웃, 캐리어보관) - (지하철 공항선) - 텐진 - (지하철 니시테쓰선) - 야나가와 - 야나가와 뱃놀이 선착장 (kkday 예약) - 우중 야나가와 뱃놀이 (약 50분) - (지하철 니시테쓰선) - 텐진 - Kirin (텐진빌딩 지하1층, 립, 피자, 샐러드, 파스타) - (지하철 공항선) - 하카타역 컴포트호텔 (캐리어) - (지하철 공항선) - 후쿠오카 공항 국내선 - (무료셔틀) -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 출국 심사 - 면세점 - 한국 김해공항 - - - - - - - -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lfMjA3/MDAxNzYwODQxNDg5OTI3.rq7AVBWAwBMMI7iDVOgO30ZgJDj0TJiR_Qgp8_ic1esg.lwsZaMIWvX2HPPQrQl68cItUtVCwR6jMzruGqK4tIH8g.JPEG/IMG_1151.JPG?type=s3" />
어머니 칠순을 맞이하여 가족여행을 계획했다. 추석 연휴 전 일정으로 잡았으나 다른 중요한 일정을 잊고 있어서 추석 연휴가 끝나고 출발하게 되었다. 3대가 함께 하는 여행인만큼 여행지 결정에 고민을 하다가 무난하게 갈 수 있는 일본으로 결정하고 아메리칸 사파리를 가보고자 후쿠오카로 최종 목적지를 정했다. 10시 출발시간에 맞춰 각자 공항에 도착. 셀프 체크인을 하고 수화물을 보내고 출국심사를 거쳐 공항으로 들어왔다. 얼마만에 가는 해외인건지 절차가 새롭다. 새벽부터 식사를 하고 오신 부모님은 공항 내 면세점 구경으로 떠나고, 아이의 아침을 위해 공항 내 식당에서 떠나고 도착하는 비행기를 보면서 소고기국밥을 주문해 먹.......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lfOTAg/MDAxNzYwODgxODE5Mzc3.-ozKycjr69fJFnRQJj2hy4GZV1HmsAl0f8Iyd_gQOYsg.Kr8rT6_5lrkQnjdU_zVfICFKA7vznKs6QDoBsOUOHBMg.JPEG/DSC_1099.jpg?type=s3" />
우동 타아라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근처 드럭스토어가 보여 가봤다. 약을 포함해 다양한 물품을 파는 마트다. 낯선 일본어지만 필요한걸 찾아낸다. 우리나라보다 약이 좋다고 하여 두통약과 소화제를 찾아 챙겼다. 우동집 인근에 스미요시 신사가 있어 식후 산책 코스도 제격이었다. 생각보다 덥기는 했지만 날도 좋고 아침일찍 일정이라 좀 피곤하긴 해도 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이다. 이십년 전 처음 왔을 때나, 중간중간 왔을 때나, 지금이나 일본의 거리 모습은 항상 비슷한거 같다. 우리나라과 절과 비슷하게 내부는 공원처럼 잘 꾸며져 있었다. - 일본스러운 건축물 측면에서 들어가서 옆문을 통해 신사로 입장을 해보았다. 신사의 특징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lfMTU1/MDAxNzYwODgyMzk1NzU5.JeEIIB5mtTaPOsO0fyHt3Sc8h1GfcKLsceM0Mf8LUT4g.WRSHCY4iol0soC2MxXIOPUk4IqeBbdISgOFJBVbuFSYg.JPEG/DSC_1117.jpg?type=s3" />
스미요시 신사 쪽에서 캐널시티까지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걷기로 하였다. 아이 덕분에 분위기는 항상 좋다. 가족에게 아이의 존재는 참 크다. 하카타 뭐시기 보육원, 귀엽다. 캐널시티 운동용품 파는 가게에서 아이가 게임하는 장치를 발견했다. 덕분에 어른들은 편하게 쇼핑을 하고 아이는 게임을 하면서 각자의 시간을 보냈다. 러닝용품을 파는 존이라 그런지 매장 내에 트랙이 설치되어 있었다. 러닝용품을 찾아 다니는 아내님. 결국 뭘 사진 못했다고 한다. 오래간만에 찾은 캐널시티, 여전했다. 제대로 된 건축물은 도시의 랜드마크, 혹은 관광지로 잘 활용할 수 있다. 캐널시티도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군데군데 공사를 하고 있긴 했지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BfODIg/MDAxNzYwOTU3NjIzMTA2.zEST3h6U07YR4sm9XrxbZes49JxHjYVU8sILJyjVniog.zoPAa6ffwmcwKPo_5soK81NQP04ckFoKV1znJvH_dbwg.JPEG/DSC_1174.jpg?type=s3" />
스미요시 신사 정문에서 나와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가 더 좁은 골목 안쪽에 위치한 goldflog coffee에 들어갔다. 음료가격이 꽤 비싼 편이긴 했는데 젊은 층이 좋아할만한 분위기이긴 했다. 지친터라 그냥 가까운 카페 찾다가 들어갔다. 카페 내 다양한 조형물이나 그림 같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실제 판매를 하는건지는 모르겠다. GoldFlog 라는 브랜드명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었다. 옷도 팔고, 우리나라도 이런 곳이 꽤 있던데 사는건 다들 비슷비슷한 거 같다. 술 종류도 파는 거 같고, 바 테이블도 있다. 가게명이 적힌 티셔츠도 판다. 유명한 카페인가 하는 생각이. 와이파이 잡아 어린이는 잠시 게임 타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lfNDAg/MDAxNzYwODgyNDQxMDM0.h0os5c2qqJF8zXPt_t2aZctnMRcjeThXzGh4KT7QKQYg.KMSX5KA9L7onyfnoxNYxl4_fGXh4xCCnsjzHLzuqQIsg.JPEG/DSC_1147.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