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1. : 43일째 - 5 페이토 호수의 황홀한 청록빛을 뒤로하고 다시 93번 아이스필즈 파크웨이에 오른다. 잠시 전까지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압도적인 풍경 속에 있었지만, 다시 도로로 내려오니 또 다른 장면들이 끝없이 이어진다. 빙하가 깎아낸 날카로운 절벽, 그 아래로 길게 뻗은 침엽수 숲, 그리고 계곡 속의 굽이진 강줄기까지........운전석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장면들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하늘은 한층 더 맑아져 푸른색을 넘어 은빛을 띠고, 산 능선에는 오후 햇살이 스쳐 지나가며 선명한 윤곽을 만들어낸다. 그만큼 로키는 매 순간이 ‘절경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동쪽으로 내려온 지 얼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VfODgg/MDAxNzY0MDM4ODU1ODgy.w-WO3T3Xw68Wa6q6qQl609Ql4YSkt6t99scj2gPi4KIg.S504PzIZ0_2WVAJuHWzOPcL4rUcY_n28pEHhxbGZ0igg.JPEG/_MG_9329_R.JPG?type=s3" />
2025. 7. 1. : 43일째 -4 애서배스카 빙하의 웅장함에 이어, 아이스필즈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가 품고 있는 아름다운 보석 중 하나인 페이토 호수(Peyto Lake)로 향한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단순히 '도로'라고 부르기엔 너무 벅찬, 그야말로 한 편의 대서사시와도 같은 풍광을 펼쳐 보인다. 이 드라이브 구간은 산맥의 뼈대를 관통하는 듯한 만년설 봉우리, 울창한 숲, 그리고 탁 트인 도로가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로키산맥의 웅장함을 보여준다. 도로 양옆으로는 만년설이 녹아 푸른빛을 띠는 고봉들이 구름을 이고 솟아 있으며 특히, 빙하가 쓸고 지나간 광활한 U자형 계곡은 그 규모만으로도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도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NfMjAy/MDAxNzYzOTAwNTI1Mzgx.VdXlGmYqJFam-YZDh2sBJvLYD5NvOXygrdikasOSInEg.Oi1Z47PMr0THluzMAocCE0RtI4NGCys8p6_y1tB8IZ8g.JPEG/_MG_9306_R.JPG?type=s3" />
일본 교토 여행 근교 아마노하시다테 전망대 ! 히로시마현의 미야지마, 미야기현의 마츠시마와 더불어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히는 곳으로 조류와 바람에 의해 모래가 퇴적되어 만들어진 사취에 약8천여 그루의 흑송이 숲을 이루어 바다위에 뜬 다리처럼 보이는데 이런곳을 남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뷰랜드는 리프트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갈 수 있고 윗쪽으로는 작은 관람차와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어서 이네후나야를 가는길에 잠시 들러서 경치를 구경했었는데 투어를 통해서 가도 포함되는 코스로 뷰랜드의 정상에 올라서 허리를 숙여 다리 사이로 거꾸로 보면 하늘에 놓인 다리처럼 보이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용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침에 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NfMjIx/MDAxNzYzODYwOTc3ODIx.mJK4c1eIFcHB1yUU2gI5QvPhw_3PD9RKUHSTCd6NBX0g.ycG4b1osq9KOHqxDviCv-w4ODNa8SyL-gxaAUWf07zIg.JPEG/L1021847-t.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