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1. : 43일째 -4 애서배스카 빙하의 웅장함에 이어, 아이스필즈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가 품고 있는 아름다운 보석 중 하나인 페이토 호수(Peyto Lake)로 향한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단순히 '도로'라고 부르기엔 너무 벅찬, 그야말로 한 편의 대서사시와도 같은 풍광을 펼쳐 보인다. 이 드라이브 구간은 산맥의 뼈대를 관통하는 듯한 만년설 봉우리, 울창한 숲, 그리고 탁 트인 도로가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로키산맥의 웅장함을 보여준다. 도로 양옆으로는 만년설이 녹아 푸른빛을 띠는 고봉들이 구름을 이고 솟아 있으며 특히, 빙하가 쓸고 지나간 광활한 U자형 계곡은 그 규모만으로도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도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NfMjAy/MDAxNzYzOTAwNTI1Mzgx.VdXlGmYqJFam-YZDh2sBJvLYD5NvOXygrdikasOSInEg.Oi1Z47PMr0THluzMAocCE0RtI4NGCys8p6_y1tB8IZ8g.JPEG/_MG_9306_R.JPG?type=s3" />
"안녕하세요? 하늘이음입니다. 본 게시물은 2020년 '네이버 여행+' 포스트에 콘텐츠 프로바이더 7기로 참여해 캐나다 현지에서 연재했던 내용으로 네이버 포스트 서비스 종료와 함께 해당 내용의 보존을 위해 블로그로 이전해 재오픈함을 알려드립니다." 흔히 '빙하'라 하면 머릿속에 북극해나 남극 대륙의 유빙(바다 위에 떠 있는 빙하)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그렇다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인 캐나다 그것도 내륙의 한 중간에는 과연 빙하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정답은 바로 '있다!'입니다. 3,000m 이상의 고봉들을 품은 캐내디언 로키 지역엔 여름에도 녹지 않는 만년설이 켜켜이 쌓여 이루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TVfODkg/MDAxNzU1MjEyNDY3NTM3.TE_faC5CzmRvDA9AwGCkgQjNMFpWKv9Tw0VJV_S9fxwg.UItXQIRTjpHoYZm1AwfiieiJc8GWS4XnMdUjXeiDfS4g.JPEG/%C4%B3%B3%AA%B4%D9_%C0%E7%BD%BA%C6%DB_%B1%B9%B8%B3%B0%F8%BF%F8_%C4%DD%B7%D2%BA%F1%BE%C6_%B4%EB%BA%F9%BF%F8_%BF%A3%C1%A9_%BA%F9%C7%CF_%C5%A9%B7%CE%BF%EC%C7%B2_%B1%DB%B7%A1%BD%C3%BE%EE_%B5%EE_%BE%C6%C0%CC%BD%BA%C7%CA%B5%E5_%C6%C4%C5%A9%BF%FE%C0%CC_%BA%F9%C7%CF_%B0%FC%C2%FB_%B7%E7%C6%AE_1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