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파된 나의 Z4 살면서 가장 크게 당한 교통사고 후기 후유증 두통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한국에서 3개월 나와 함께 지냈던 비올씨가 고향 폴란드로 귀국하는 날이다. 그녀의 폴란드항공 이륙 시간은 낮 12시 50분. 그래도 넉넉한 시간이라서 오전 7시에 그녀의 모든 캐리어를 내 차에 넣고 비올씨와 함께 인천공항에 향했다. 12시 50분 비행기지만 그래도 아침 이르게 나왔다. 수원에서 인천공항까지 고속도로 타고 가는 것이고 또 영하의 날씨 속 도로 사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라 일찍 나옴. 그렇게 인천공항에 잘 도착했고 그녀의 짐 수속 도와주고 그녀를 보냈다. 여권 체크 보딩패스 체크하는 입구 앞에서 마지막으로 포옹하고 비올.......
남들이 미러리스 갈때 꿋꿋이 니콘 DLSR로 가는 남자 (Feat. D6) 기존에 내가 주력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니콘 DSLR 모델인 D750... 어느 순간부터 셔터를 눌러도 이상한 셔터음이 들리고 결과물은 붕 떴다. 부분적인 해결책으로 렌즈를 탈착하고 다시 찍으면 잘 나오긴 하지만 영원한 해결책은 아니었다. 거기다가 또 다른 문제로는 어쩌다 찍혀도 결과물이 완전 이상해져서 카메라를 바꿀 수 밖에 없었던... 수리를 못하는 이유는 내가 산 카메라가 한국이 아닌 독일에서 산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 니콘 D750을 왜 독일에서 샀냐? 그렇다면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때는 내가 독일 베를린에서 유학 생활을 하던 시절. 그당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