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E&M 부문에서 운영하는 음악 전문 채널. 뜻은 'Music Network'다. 사실상 CJ E&M의 장남뻘 채널이다. 엠넷이 김정남이라면 tvN은 김정은
음악 외에도 연예 정보 프로그램, 리얼리티 쇼, 패션 정보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대부분 프로그램의 주 시청자 타겟은 10~20대.
법적으로 케이블 채널에서는 종합 편성 채널을 제외한 모든 채널은 채널의 방송 목적과 일치하는 프로그램을 80% 이상 편성하는 것으로 정했다. 하지만 음악 프로그램이 아닌 것들을 절반 이상 방송하는 것 같다.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가수'나 가수 출신 연예인들이 진행자나 게스트로 나오는데, 이를 음악 프로그램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크쇼인 '비틀즈 코드'는 메인 진행자인 윤종신과 유세윤 모두 가수겸업 연예인이고, 게스트들도 전원 가수다. 아니면 걍 이름에 비틀즈가 들어가서 그런가? 방통위 홈페이지에는, 전문 편성 분야를 "음악 및 버라이어티"로 나와있다.
그래미 어워드를 매년 생중계한다. 2017년부터는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시상식을 생중계하고 있다. 2016년까지는 KBS N 계열 채널에서 생중계되었다. 시상식 방송 제작은 1회 시상식부터 제작을 맡아 오던 외주제작사 [에서 계속해서 맡는다.]
2012년부터 한류 콘서트 KCON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 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채널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군대내 폰사용이 풀리면서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내무반에서는 아침에 기상 직후 일어나자마자 말년병장들이 리모콘을 쥐고 엠넷을 틀며, 또 저녁에 취침 직전 눕자마자 말년병장들이 리모콘을 쥐고 엠넷을 튼다. 병사들은 당연히 걸그룹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특히 프듀 같은 오디션 프로 역시 군인들 사이에서도 화제성이 엄청났다.
자체 홈페이지 역할을 하던 엠넷닷컴의 경우 도메인을 한 차례 바꿔 가며 계속 운영되면서 음원 서비스까지 제공해 오다가 운영사의 물적분할 후 지니뮤직과의 합병 등의 과정을 거쳐 2019년 10월부터 지니뮤직과 서비스가 통합되었으며, 이로 인해 TVING 내에 홈페이지가 존재하는 CJ ENM의 타 채널들과는 달리 채널 단독 홈페이지가 없는 대신 지니뮤직 웹사이트가 엠넷의 홈페이지 역할을 겸하고 있다. 어찌 보면 SBS Sports와 비슷한 상황.
( 악마의 편집과 여론조작의 맛집으로 알려진 엠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