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1992년, 연극 '백마강 달밤에'로 데뷔하여 20년 가까이 대학로에서 연극 무대에 올랐다. 영화로는 1996년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높으신 분들 전문 배우. 특히 경찰청장, 교도소장 같은 쪽 높으신 분 역을 많이 했다. 반면 악랄한 범죄자 최종보스 역도 꽤 있는 편.
여담으로, 상당한 노안이다.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다.
유진 박과 비슷한 외모를 소유하였다. 가끔 이재명이 보이기도 한다.
영화 《암살》의 흥행으로 천만 배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