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1962년생으로 4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이경규의 3년 후배로, 서로 친하다. 이경규 특유의 손 입에 대고 나불대는 제스처도 똑같이 재연.
연극인 출신 영화배우로서 엄청난 에너지와 캐릭터 몰입력, 그리고 누구보다 뜨거운 연기를 보여주는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
2000년대 한국 영화계 최고 네임밸류라는 충무로 트로이카 송강호, 설경구, 최민식 의 1인이다.
《쉬리》,《취화선》이나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루시》등 그의 작품들을 보면 그 뜨거운 에너지가 스크린 밖으로 뚫고 나와 마치 그 누구도 나처럼 연기할 수 없다고 포효하는 듯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