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10년이나 무명의 길을 걸었으나 액션배우 등으로 연기 생활을 이어나가면서 배우의 길을 포기하지 않은 덕에, 태왕사신기의 주무치로 브라운관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어서 신세계로 스크린까지 점령했고, 살려는 드릴게 신세계의 서열 4위 이중구로서 잘 알려져 있다.
주무치나 이중구처럼 강한 이미지 외에도 우와한 녀의 공정한, 백야행의 차승조 같은 차분한 이미지, 혹은 태희혜교지현이의 박성웅이나 싸이코메트리의 철현과 같이 가벼운 캐릭터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내는 주목할만한 배우이다.
특히 태희혜교지현이에서는 최근에 익숙한 나쁜 남자 이미지와는 상반된 역할을 맡았다. 친구의 아내였던 정선경을 남몰래 짝사랑하며 가슴앓이하는 순수남을 연기한다. 등장 초반부에는 정선경의 친구로 특별출연한 아내 신은정과 소개팅을 한다... ( 대화의 소재는 태사기의 주무치.... ) 참고로 태왕사신기에서 신은정과 함께 호흡하며 연애를 했고 결혼까지 골인했다. 신은정과는 에덴의 동쪽에서도 함께 출연했지만 두 사람은 극 중에서 한 번도 만나지 않는다. 신은정의 '아들뻘'로 나오는 연정훈의 첫사랑 이다해와 러브라인이 생기려다 마는 재벌 2세를 맡았다.
187cm라는 훤칠한 키와 단단한 체격 여담이지만 아버지 키가 무려 191cm ( ! ) 라고 한다. 지금 기준으로도 대단한 거구이고, 본인도 또한 상당한 장신에 속한다. , 강렬한 인상으로 어디서나 그의 존재감은 묵직하다. 2015년 들어서는 기아자동차 쏘렌토를 비롯하여 각종 CF 모델로 활약하는 등 뒤늦게 빛을 보고 있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