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은 2014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 명량 해전을 다룬 영화이다. 감독은 《최종병기 활》을 연출한 김한민. [3월 14일부터] 2013년 여름즈음에 촬영을 마쳤고 후반 작업을 거쳐 2014년 7월 30일에 개봉을 했다. 2014년 개봉된 한국영화 중 가장 오랜 기간 스크린에 걸린 영화이다. 개봉한 지 130일 만인 2014년 12월 18일 VOD서비스가 시행되었다. 11월 5일까지 상영한 후 11월 7일부터 격일로 상영을 하여 관객수 1761만 명까지 근접했다. 아바타도 89일 동안 개봉한 전례가 있긴 하지만 이 영화는 1800만명 관객을 달성하기 위함인지 65세 이상 무료입장 같은 관객수 늘리기 전략을 썼던 것도 사실이다. 참고로 2014년 한국에서 개봉된 영화 중 가장 오랜기간 스크린에 걸려있었던 것은 겨울왕국. 1월 16일에 개봉해서 3월 2일 천만 관객을 달성한 이후 내려가기 시작했으나, 팬덤이 극장에서 대관을 하고, 디즈니 아트웍 기간에 상영을 하는 등 8월 31일까지 계속 걸려있었다. 다만 이쪽은 VOD의 경우 개봉한지 50일 정도 지난 3월 초에 나왔다.
원작은 박은우의 소설 《명량》이지만 개봉하기 전에 영화를 소설로 옮겨 각본 전철홍, 김한민, 지은이 김호경의 《명량》이 출판되었다.
개봉한지 수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한국 영화 관객 수 1위의 왕좌에 앉아 있는 영화로, 천만 관객 영화들은 대개 명량을 기준으로 비교된다. 1,700만이라는 충격적인 관객 수는 깨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