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충사는 아산 시민들을 위한 공원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많은 아산 시민들이 이곳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현충사는 수많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이곳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도 이런 공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그러려면 일단 서울을 떠나야 할 것 같군요..? ^^;;; 현충사 안에는 이렇게 멋진 연못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연못이 현충사 입구 쪽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괜찮은 편이에요. 그래서 현충사에 참배를 하러 온 것이 아니고 그냥 공원으로서 이곳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이 찾아오기가 좋습니다. 그래도 이곳까지 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lfMjU5/MDAxNzcxNDY1NDE3OTA0.vdVxm35LCDILzHFnz7yVHFacir1NB7kkZlyDB0Npuo0g.zGNhcnubuun5cJ8HYTNOknYYZFENGsxDbzrkaxjZu_gg.PNG/%BF%A9%C7%E0_%BB%E7%C1%F8_-_%B1%B9%B3%BB_3_%281%29.png?type=s3" />
무료 주차, 무료 입장 서원은 공자 또는 유학자를 기리고 배향하는 기관이다. 그중 도동서원은 조선의 대유학자로 손꼽히는 '한훤당 김굉필' 선생을 배향한다. 이곳은 우리나라 5대 서원 중 한 곳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9대 서원이기도 하다. 흥선대원군에 의해 500개가 넘는 서원이 훼철될 때도 살아남은 47개 서원에 포함되기도 하다.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주차장에서 길을 건너 서원으로 이동한다. 꽤 멀어 보이지만 길 건너서 100m만 가면 서원 앞에 설 수 있다. 도동서원 은행나무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수령 400년의 거대한 은행나무다. 나무의 높이는 25m 둘레는 무려 8.8m 가량. 400년 전 도동서원 중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TdfMTQ1/MDAxNzcxMzM4Njg1NDY3.7lrBDaVC2d5-oCwU5xrI7A7Z77FUnQhRu2km5F0XqI8g.Aqf64mRpGx5Z2XSKfNWB3DcQI1RBuJzU1fVUtntDdtog.JPEG/P20260214_135957099_109BF8C1-3BF3-4E77-BFE0-44F86F1B15CB.jpg?type=s3" />
너무 늦어지기전에... 기록해 놓아야겠어요.. 기록을 해놓아야 기억을 하더라고요... 25년 11월 11일날 엄마랑 동생이랑... 원주에 반계리 은행나무 보고 여주로 이동 https://blog.naver.com/rayam/224076806297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한참 걸어야 합니다. 갈대 구경하면서.. 물 구경하면서.. 구름 구경하면서... 다리를 건너요 안에 캠핑장이 있던데.. 걸어 들어가야 하나봐요 산책길이 잘되어 있고 그냥 걷는 곳이예요 늦가을 겨울에는 볼거리가 별루 없긴해요 혹시나 은행나무잎이 남았나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은행길도 길지 않고.. 캠핑장 비용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차도 못들고 들어가는데... 캠핑장이 너무 비싸.. 이용하는 사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hfMTk3/MDAxNzY5NTM4MzQyMzY0.BAoHHvvI5Y9Gq_cu2fh1JzTf8XZMPn61GnKYTHN2SQgg.tbwNnPYUHsgCS7UfH_DN8ojlmsXlKo6jFvOMo2hTRl8g.JPEG/DSC09045.JPG?type=s3" />
이 아름다운 마을에 살아가는 분들의 주업은 농업입니다. 농업의 발달로 옛날 면내 각 기관단체가 마을에 소재하였으며 재래장터가 있어 2일과 7일에 5일장이 서기도 하였으나 낙안읍성 복원과 함께 장날은 폐지된 채 지금은 그 자리에 토속 음식점 1, 2, 3호가 있으며 대장간 등 기념품을 파는 장터난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당 한 편엔 지방 천연기념물 133호인 은행나무가 낙안의 역사를 지켜보고 있는데 1960년 집 주인이 목상(木商)에게 이 나무를 팔아 목상들이 은행나무를 베려고 하자 큰 구렁이들이 나와 나무주위를 기어다니기도 하고 마을 사람들이 꿈을 꾸면 목신(나무의 신)이 나타나 울기도 하고, 꿈에 나무가 큰 구렁.......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NzMg/MDAxNzY1NzU1MzQ2MDAw.yPuTmcHjHhYYsa3SbbUBsepsM-uZ655KjGTgxGgHfyQg.qK2ppkX8K0476GUFOs9qgrDCpNxng-W45FyA_C2-6Cg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1%B9%B3%BB_%C8%A3%B3%B2_2025_%284%29.jpg?type=s3" />
충남 여행을 하다 보면 조용히 걷기 좋은 길을 찾게 됩니다. 오늘은 계룡 입암저수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계룡 9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은 '노을이 비치는 은빛 호수'라는 이름답게, 해 질 무렵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제가 직접 다녀온 건 2025년 10월 중순쯤이었습니다. 당시엔 초록빛이 아직 조금 남아 있었지만, 지금 11월의 입암저수지는 사진 속보다 훨씬 더 짙은 단풍으로 불 들었을 겁니다. 노랗게 변한 은행나무와 붉게 번진 단풍잎이 저수지 수면에 비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메타세쿼이아길입니다. 보통 도로 옆으로 줄지어 선 메타세쿼이아 길은 많지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JfMjY5/MDAxNzYyOTU4OTEwMzkx.RxQJ3TWQfeo106DyyhAUNf6mRvn8JXlyd5m-vSUZZkEg.RF7XVgAMccwhdNcmPjgl3CJ1aY0YjbcbXRoz70wOacsg.JPEG/%C0%D4%BE%CF%C0%FA%BC%F6%C1%F6010-2025111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