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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영국을 이루는 네 구성국 중 하나다. 그레이트브리튼 섬의 북쪽을 차지하고 있고 수도는 에든버러 ( Edinburgh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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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에이지 오브 스팀: Scotland Map
5/3/2018
드디어 마눌님을 AOS에 재입문 시켰습니다. 10여년 전에 입문시켰다 절대거부 ㅠㅠ. 얼마 전 Steam으로 간을 본 후의 시도라서 잘 될 것이라 생각했으나 생각대로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이겨버렸거든요. ㅠㅠ; (내 마음대로 안 됨;) 스코틀랜드 확장맵은 2인 전용이며 공개맵입니다. 누구나 다운받아 마음꺼 즐기면 되는 맵이죠. 상기 버전은 초기 버전이며 현재는 훨씬 멋진 그래픽 처리한 버전이 2개나 올라와 있더군요. 스코틀랜드는 어두운 쪽 도시가 없습니다. 밝은 번호의 도시만 있기 때문에 상품 상황판에서 어두운 쪽은 상품 세팅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도시 선택의 제약은 없기 때문에 어두운 색 신도시 부분에는 세팅을 해 놓을 수 있습니다.특이 규칙이 몇가지 있으나 그 중 한 가지만 언급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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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71026 영국
10/30/2017
정확하게는 스코틀랜드에 있다 : ) 그것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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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2015 투어 둘째날
8/9/2017
지금 포트리 숙소는 비바람 소리로 시끄럽다. 오늘 점심 때까지는 날이 맑아서 다행히 아름다운 풍경들을 볼 수 있었는데 말이다. <월터 미티의 Secret Life>에 나오는 것처럼 one-way road에 초록빛 언덕들이 계속 되었다.어제 하이랜드로 진입했을 때와는 또 다른 풍경.해안 절벽들과 푸른 바다, 그리고 초록빛 언덕들! 방수신발과 외투를 산 것이 빛을 발한 하루였다.제주도의 큰 버전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사실상 오늘 점심 전이 오늘 투어의 하이라이트였다고 할 수 있다.그냥 하이랜드만 다녀왔다면 조금 실망스러웠을텐데,스카이 섬의 언덕 위에 올라 이 섬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다. 이렇게나 많은 소중한 경험과 시간들이 주어졌고 쌓여간다.하나님이 허락해주셨고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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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24)
29/12/2015 투어 마지막 날.
8/9/2017
집에 가는(?) 아니 에딘버러로 가는 버스 안이다. 둘이서 하는 여행은 배려와 타협의 계속.내가 준 것과 받은 것을 고민하다가는, 그것들을 일일이 계산하다가는 화가 나고 말 것이다.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자. 받은 것만 생각하고 감사하자.마음을 놓지않고 다스릴 수 있도록.. 오늘은 어제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Eilean Castle 쪽으로 출발했다.Skyfall을 열심히 봤다면 기억났겠지만 보면서 꿀잠을 잤기에 성 안에는 굳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Loch Ness. 생각보다 정말 넓고 아름다운 호수였다. 괴물이 등장한다는 호수로 막연히 어둡고 을씨년스러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산과 산 사이로 펼쳐진 호수. 그리고 무지개!!가 뜬 푸른 하늘까지. 아름다웠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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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24)
엄마의 U.K.
10/10/2016
i. 엄마가 여행을 기억하시는 법. 밤새워 그리시며 재밌게 작업하셨다고 사진을 보내오셨다. (Arthur's seat 앞을 걸어가는 건 우리 남매라신다. 한켠에는 오빠네 집까지.) 테이블 구석구석 함께 한 시간과 추억들이 녹아들었다. 테이블 밖 배경에는 엄마가 키우신 꽈리들이 있다. ii. 엄마를 닮아가려는 오빠에게 생일 선물로 스케치북을 보냈다. 멋지게 이름도 새겨서. iii. 일상의 풍경이 크게 바뀌기 전, 늘 여행을 떠났다. 오래오래 많이 걷고, 뭔가 혼자 조용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비행기 표를 샀다. (휴가를 이미 많이 써버려 더 길게 떠나지 못하는게 아쉽다.) 마치 또 바뀌게 될 일상의 풍경을 맞이하기 전, 의식을 치루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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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01)
스코틀랜드 (24)
재작년 추석
9/17/2016
여행중이었던 스코틀랜드의 Isle of Skye.스코틀랜드에서도 북쪽에 위치한 섬인데 사람도 없고 조용한 섬이었다.투어프로그램을 참여할 생각 없이 혼자 개인적으로 버스를 타고 찾아 간 거라서 숙소에 사람들이 다들 투어를 나가고 조용해지면 느지막이 일어나 엽서를 쓰거나 책을 읽었다. 딱히 뭘 보러 다닌 기억이 안 나는 거 보면 숙소에만 내리 있었던 것 같다. 사흘을 머물고 떠나는 날, 엽서를 보내려고 우체국에 들러 우표를 사다 붙이고 직원에게 갔다 줬더니 그 직원이 대충 훑어보곤 China 써서 다시 오라고 빠꾸를 멕였다. 기분이 나빠서 정색하곤 나 중국인 아니고 여기 South Korea 써놨다고 하니 직원은 머쓱해하면서 미안하다고 했다.사진을 많이 안 찍어서 그런지 이밖엔 특별히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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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24)
ISLEOFSKYE (2)
Edinburgh.
5/11/2016
Edinburgh에 가기 전부터 이 도시를 분명 좋아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책과 영화로, 또 Prof. B와 D의 이야기로 키워왔던 갖가지 환상과 기대들. 역시 구시가지로 가는 그 짧은 시간 동안 도시와 사랑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건축에 사용된 사암의 특유의 성질 때문에 숯으로 검게 tainted 되어버린 건물들이 의도치 않게 자아낸 도시 전체의 분위기와 톤. 그 어둡지만 고풍스러운 모습이 무척이나 멋졌다.제일 먼저 반겨준 건 Adam Smith와 David Hume의 동상. 시차 때문에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나이를 먹어갈수록 시차적응은 더욱더 힘겹다), 머무는 곳 창밖의 황홀한 야경을 밤새 바라봤다. 드문드문 불 켜진 창문들. 그들은 이 늦은 시간까지 무얼 하고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창밖 앞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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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 (14)
스코틀랜드 (24)
맥베스 (2015) / 저스트 커젤
12/30/2015
출처: IMP Awards 셰익스피어 원작의 대사와 상황을 가져오되, 원작 무대인 스코틀랜드에서 사실적인 프로덕션을 바탕으로 찍었다. 이런 접근은 영화 내내 이어져서 사실적이고 건조한 세트를 비추다가도 몽환적이고 사실과의 관계가 흐릿한 장면을 교차하고, 셰익스피어 희곡의 대사를 이야기하지만 톤은 영화풍으로 조곤조곤하다. 희곡의 영화적 각색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역력한데 막상 결과가 무척 흥미롭지는 않다는 점이 아쉽다. 모범생의 잘 만들었지만 예상 가능한 답안을 본 느낌. 셰익스피어 극에 익숙한 영국 배우와 스타성을 적절히 갖춘 좋은 배우를 조합한 결과는 좋은 편이다. 영화를 이끌어가는 두 주역,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연기에 취향 차이는 있어도 폄하하기는 어렵다. 다만 선명한 캐릭터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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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어서 쓰는 스코틀랜드 근황
12/27/2015
~프리비어슬리 온 더 라이프 비포어 어스~ (-_-;) 크리스마스... 유럽의 대명절... 유럽 전역이 버스 조차 다니지 않는 유령도시가 된다고 함 뭔가 가족과 친지와 따뜻하게 하하호호 보내는 날인데 플랫메이트와 하염없이 방에 쳐박혀 보낼 생각을 하니 아득해져서 몇달전부터 어딘가를 가고싶었음 그런데 싼값으로 갈수 있는 곳은 그 나물에 그 밥인 유럽국가들뿐;; 그래서 원래는 남친(가족들)과 함께 보낼 예정이었으나 크게 싸우고 헤어졌을때 충동적으로 스코틀랜드 여행을 계획하게 됨 23일. 공항 코치를 타면서부터 뭔가 조짐이 요상했음 코치버스도 사전 예약을 해야하는데 내 시간대 앞 버스 기사가 빈 자리가 있다며 태워줌 인도 액센트가 심해서 스텐스테드 공항에 가는게 맞는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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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24)
스코틀랜드 여행일정
12/22/2015
- 23일 수요일 8:45 Baker Street역에서 National Express 코치 타고 Stansted Airport로 이동. 왕복 18파운드에 예약비 1파운드해서 19파운드 (1파운드 뭐냐 ㅡㅡ) 10시 15분경 도착 예정 12:30 비행기 -> 13:50 Edinburgh 도착예정 14:30 트램 타고 St. Andrews Square 역으로 이동. 편도 5파운드. 40분가량 소요될 듯 15:10 ~ 17:00 National Gallery of Scotland 방문 17:00 사흘치 식량 구매 18:00 숙소 체크인 (Merlin Ave) - 24일 목요일 8:30 West Highland Lochs and Castles day trip tour 19:00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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