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사파리 사진.글 © 절대미남자 아프리카 여행 동안 총 일곱 개나 되는 나라를 거쳤기에 현지의 교통수단 대부분을 모두 이용했습니다. 그중 비행기는 참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거대 대륙을 횡단하는 동안 대부분의 구간을 간단히 건너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루샤에서 잔지바르로 넘어가는 구간은 상당한 거리의 육로와 해상로를 감수해야 하지만 비행기를 이용한 덕분에 아주 손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동부에 해안에 위치한 작은 섬은 반자치 구역으로 탄자니아의 일부입니다. 과거에는 향신료 교역의 중심지로 활약이 대단했는데요. 그 덕에 향신료 섬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아프리칸 사파리 사진.글 © 절대미남자 안녕하세요. 사진 속에 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사진작가, 블로거에 이어 아프리카 여행 인솔자까지 조금씩 N잡러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오늘은 사진을 찍는 여행자 모드로 포스팅을 써 보려고 합니다. 제목에서 처럼 진정한 사파리가 어떤 모습인지 보여드릴 예정인데요. 초록으로 뒤덮인 아프리카의 풍경 그리고 경계를 늦추면 바로 먹이 신세가 되고 마는 야생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해보겠습니다. 1. 상상보다 훨씬 아름답지.. 진정한 아프리카 여행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지 투어를 확인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남겨 놓겠습니다. 그곳은 제가 인솔자로서 활동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아프리칸 사파리 사진.글 © 절대미남자 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가장 고대했던 일정이 바로 탄자니아에서의 3일이었습니다. 킬리만자로를 올라 볼 수도 있고 유명한 커피 빌리지에 들러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도 있었는데요. 이 모든 것을 한데 뭉치더라도 세렝게티를 질주했던 시간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1. 게임 드라이브 탄자니아에서는 두 곳의 국립공원이 유명합니다. 첫 번째가 오늘 주로 등장할 세렝게티 그리고 남은 한 곳이 응고롱고로 입니다. 이 두 곳은 대자연이 낳고 길러온 생태가 그대로 남은 곳으로 우리가 익히 아는 야생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야생의 흙길을 4륜 구동 차량으로 질주하며 투.......
탄자니아의 푸른 꽃 사진.글 © 절대미남자 24시간에 걸친 비행 끝에 아프리카 대륙에 발을 디딘지 이 틀. 연이어진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투어까지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야생의 흙길을 달리며 3일을 보내고 나면 나이나 체력에 무관하게 지치게 됩니다. 바로 이때 휴식을 위해 찾게 된 곳이 잔지바르입니다. 탄자니아 아루샤에서 출발하는 작은 여객기는 오버부킹이 잦아 일행이 많은 경우 이른 시간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1. 탄자니아의 대표 휴양지 아프리카 여행 내내 건조한 날씨는 늘 코를 마르게 했지만 유일하게 높은 습도를 보인 지역입니다. 우리가 쉽게 다니는 동남아의 기후를 떠올리면 적당한데요. 비행기에.......
아프리카 신혼여행 사진.글 © 절대미남자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꿈일 아프리카 초원을 달렸습니다. 동물원을 찾은 경험이 있다면 기린, 사자, 원숭이 등을 만난 기억이 있을 겁니다.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을 것이라는 착각은 금물입니다. 그들은 우리 안에서 지내는 동물들에겐 찾아볼 수 없는 야생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먹고 먹히는 먹이 치열한 생태계 속에 그들의 눈빛은 살아있었습니다. 해외여행지 추천으로 이보다 멋진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 3일간의 대 질주 세렝게티 투어는 괴력을 자랑하는 4X4 차량을 이용합니다. 운전석을 포함해 총 8인이 동시에 탑승 가능합니다. 바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