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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 사파리 사진.글 © 절대미남자 아프리카를 여행하면서 가장 고대했던 일정이 바로 탄자니아에서의 3일이었습니다. 킬리만자로를 올라 볼 수도 있고 유명한 커피 빌리지에 들러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도 있었는데요. 이 모든 것을 한데 뭉치더라도 세렝게티를 질주했던 시간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1. 게임 드라이브 탄자니아에서는 두 곳의 국립공원이 유명합니다. 첫 번째가 오늘 주로 등장할 세렝게티 그리고 남은 한 곳이 응고롱고로 입니다. 이 두 곳은 대자연이 낳고 길러온 생태가 그대로 남은 곳으로 우리가 익히 아는 야생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야생의 흙길을 4륜 구동 차량으로 질주하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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