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에서 돌아온 게 수요일이었는데, 토요일에 다시 파키스탄으로 떠난다. 네팔에서 만난 랄리구라스 만큼 파키스탄의 살구꽃도 좋기를 바라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jhfMjUz/MDAxNzc0NjU1NzYyMTYy.X2hdINkSFcAN0JDH6Q9-67-y1pDmPaj6bgxgy1jEFogg.nzYF9l9GeB1CAnEHc7JEVNqbUUqiS0SQjm2eIdOZ6GYg.JPEG/900%A3%DF20260318%A3%DF145319.jpg?type=s3" />
드디어 파키스탄 비자가 나왔다 올해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 팀의 비자가 발급되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무료에다가 신청방법이 간단해서 좋았는데, 올해부터 다시 25달러의 비자 수수료가 생겼다. 게다가 신청 서류도 다시 복잡해지고, 엣산의 말에 따르면 트레킹을 하지 않는다는 별도의 서약서도 제출했단다. 관광비자이고 단체 팀이라서 그런 듯했다. 여름 트레킹 팀도 문제없이 비자가 발급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고 보니 이제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 3주 후에는 네팔 랄리구라스 트레킹이 기다리고 있고, 이후에는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이다. 다시 떠날 생각을 하니 설렌다. 좋아라. 10월 네팔 극서부 트레킹까지 항공권 예약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JfNzAg/MDAxNzcxNzIyOTM5ODMw.PxIk-RnZYBHv3UA1N0h_wK5CH4n-QClqzmPwsVxQwl4g.U_Uk4JDNTp0LFfOnrkv0Z6_IGUwEArntmpxw2Bdvd54g.PNG/%C8%AD%B8%E9_%C4%B8%C3%B3_2026-02-22_101025.png?type=s3" />
2026년 파키스탄 훈자 봄 여행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한 안내입니다. 스카르두행 비행기에서 만나는 히말라야 스카르두 카추라 호수 비르갈 밸리 전망대 나가르 카스 뷰 포인트 바스코치 메도우 파수 뷰 포인트 보리트 호수 후사이니 서스펜션 브릿지 시카마텐 두이카르 알티트 포트 피산 크리켓 경기장 미나핀 구와리 미루나무 길 바라 밸리 전망대 톡시카르 전망대 마출로 카플로 브록 할디 콘 전망대 춘다 밸리 카트파나 한랭 사막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ZfODYg/MDAxNzcwMzcyMTA5Mzcz.WuxsiYY7FZvPuOzConpZT3DDpIocZa2gM2RbaKKHF_Qg.3W2dwoxMN17c3poKjTW7TkGy3hSpO7RbHa7EkB8rj3cg.PNG/%C8%AD%B8%E9_%C4%B8%C3%B3_2026-02-03_215849.png?type=s3" />
사르파랑가 사막에서 2025-11-23 일 Day 26 • 차량 이동 카플루 - 사르파랑가 한랭 사막 - 시가르 - 스카르두(2228m) 카플루에서 스카르두 가는 길에 사르파랑가 한랭 사막에 들렀다. 그런데 사막 투어 차량 가격이 너무 비싸서 놀랐다. 그것도 아주 잠깐 타는데 말이다. 아마 사막을 달리는 차량 가격이 비싸서 그런 듯했다. 험하게 달리는 차라서 안전벨트가 꼭 필요했다. 우리는 4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사막을 달렸다. 사실 나도 사르파랑가 사막에서 지프를 타고 달리는 건 처음이었다. 5분쯤 달렸을까.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워주고 사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스모그가 가득한 곳이 스카르두다. 가을과 겨울철에 고질적인 문제인 듯했다. 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RfMTI0/MDAxNzcwMTkyMjkzNjY4.W-PaZm8AzBRLy94Uog4gqzj5ifBEWGYnv-q0UA-YGbgg.fSU0bpYA27AfQhmeU1X5otfSj-6E2liEVoktKlwhZcEg.JPEG/20251123_102753.jpg?type=s3" />
마수르 바위에서 2025-11-24 월 Day 27 • 차량 이동 스카르두 - 하싼아바드(2,800) • 트레킹 하싼아바드 - 마수르 바위(3,710m) 5.8km • 차량 이동 하싼아바드 - 스카르두(2228m) 오늘은 마지막 일정인 마수르 바위에 가는 날이다. 가장 힘든 트레킹이라 13명 중 7명이나 포기했다. 천천히 가면 그럭저럭 갈만한 곳인데 아쉽기는 했다. 6명이라 지프 2대에 나눠타고 하싼아바드로 향했다. 비교적 이른 아침인데도 마을 주민이 와서 입장료를 받아 갔다. 입장료는 올봄에 생겼는데 명분이 뭔지는 모르겠다. 마수르 바위로 가는 길은 일단 상당히 가파르고 먼지가 무척 많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먼지를 뒤집어쓸 정도다. 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RfNjAg/MDAxNzcwMTkyODY3MjAw.-5W2eX1-zynWptCoTKTt6PR9839P-EVHlMWgjY1WgUUg.3pxWufrHxIemRd59GgVvGaInKZZcrxBb_pgz8SsgUlUg.JPEG/20251124_11010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