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르파랑가 사막에서 2025-11-23 일 Day 26 • 차량 이동 카플루 - 사르파랑가 한랭 사막 - 시가르 - 스카르두(2228m) 카플루에서 스카르두 가는 길에 사르파랑가 한랭 사막에 들렀다. 그런데 사막 투어 차량 가격이 너무 비싸서 놀랐다. 그것도 아주 잠깐 타는데 말이다. 아마 사막을 달리는 차량 가격이 비싸서 그런 듯했다. 험하게 달리는 차라서 안전벨트가 꼭 필요했다. 우리는 4대의 차량에 나눠타고 사막을 달렸다. 사실 나도 사르파랑가 사막에서 지프를 타고 달리는 건 처음이었다. 5분쯤 달렸을까.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워주고 사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스모그가 가득한 곳이 스카르두다. 가을과 겨울철에 고질적인 문제인 듯했다. 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RfMTI0/MDAxNzcwMTkyMjkzNjY4.W-PaZm8AzBRLy94Uog4gqzj5ifBEWGYnv-q0UA-YGbgg.fSU0bpYA27AfQhmeU1X5otfSj-6E2liEVoktKlwhZcEg.JPEG/20251123_102753.jpg?type=s3" />
마수르 바위에서 2025-11-24 월 Day 27 • 차량 이동 스카르두 - 하싼아바드(2,800) • 트레킹 하싼아바드 - 마수르 바위(3,710m) 5.8km • 차량 이동 하싼아바드 - 스카르두(2228m) 오늘은 마지막 일정인 마수르 바위에 가는 날이다. 가장 힘든 트레킹이라 13명 중 7명이나 포기했다. 천천히 가면 그럭저럭 갈만한 곳인데 아쉽기는 했다. 6명이라 지프 2대에 나눠타고 하싼아바드로 향했다. 비교적 이른 아침인데도 마을 주민이 와서 입장료를 받아 갔다. 입장료는 올봄에 생겼는데 명분이 뭔지는 모르겠다. 마수르 바위로 가는 길은 일단 상당히 가파르고 먼지가 무척 많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먼지를 뒤집어쓸 정도다. 우.......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DRfNjAg/MDAxNzcwMTkyODY3MjAw.-5W2eX1-zynWptCoTKTt6PR9839P-EVHlMWgjY1WgUUg.3pxWufrHxIemRd59GgVvGaInKZZcrxBb_pgz8SsgUlUg.JPEG/20251124_110103.jpg?type=s3" />
춘다 밸리의 가을 2025-10-31 금 Day 03 • 차량 이동 스카르두 - 카르포초 요새, 춘다 밸리(2,700m) • 트레킹 뷰 포인트 - 춘다 밸리 10.5km • 차량 이동 춘다 밸리 - 스카르두 아침에 창밖으로 바라본 스카르두. 몇몇 일행들은 일찍 일어나서 주변을 산책하는 듯했다. 오늘은 춘다 밸리에 가는 날이지만 스카르두 시내에 있는 카르포초 요새에 먼저 들러 보기로 했다. 지금이 딱 보기에 좋을 것 같았다. 카르포초 요새로 향하던 중에 스카르두. 모스크와 폴로 경기장. 아직 완전히 물든 건 아니었지만 이 상태로도 좋아 보였다. 스카르두를 지나는 인더스 강. 카르포초 요새는 스카르두를 내려다 보기에 좋은 전망대라서 매번 들르는 곳이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hfNzIg/MDAxNzY5NTgwNDAwODUw.pNRZ_XJ1jzbrKGBI7HDPs8NmgwkMpE55DTcExqTyPpog.4iTMAfiuIeHzD9wrQnrPgGAx1Q8d5aa7xg0Xu-_tHW4g.JPEG/20251031_093620.jpg?type=s3" />
바쇼 밸리에서 2025-11-01 토 Day 04 • 차량 이동 스카르두 - 카트파나 한랭 사막 - 바쇼 밸리(3,000m) • 트레킹 바쇼 밸리 주변 2.2km • 차량 이동 바쇼 밸리 - 길기트 스카르두를 떠나기 전에 카트파나 한랭 사막에 들렀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막이다. 사막에서 바라보는 스카르두. 스카르두에는 2개의 사막이 있는데 그중 카트파나 사막은 스카르두 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하루가 다르게 스모그가 심해지고 있는 스카르두. 분지라서 그런 것 같은데 멀리서 보면 꼭 안개가 낀 것 같았다. 카트파나 사막 근처에도 호텔이 있었다. 이곳의 호텔들은 보통 10월까지만 운영하고 11월부터는 문을 닫는다. 기온은 떨어지는데 난.......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jhfODEg/MDAxNzY5NjA2ODU1MjQ5.dPp7qH6ir5-htDq-qMr32Ldijs0FshYhgncBZ4pFfVcg.V6_605JW1sPmfu9iAI3QeOlFrXBuyP-bsNJQ_YZoT9og.JPEG/20251101_110636.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