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 밤 늦게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 오늘은 스카루드로 향한다. 이번 살구꽃 여행 팀은 나를 포함하여 모두 11명이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zMjlfMzAw/MDAxNzc0NzU5MDExMjQ1.9ZEfQ3z6-oMdYvsUUzJ6Wpt6qF2CynuerCzjChFFdPgg.FTg_F0MHt1X6iQJ7VhLOd6t2tfGjxObI_udWaNzcrUcg.JPEG/900%A3%DF1774759007036.jpg?type=s3" />
드디어 파키스탄 비자가 나왔다 올해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 팀의 비자가 발급되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무료에다가 신청방법이 간단해서 좋았는데, 올해부터 다시 25달러의 비자 수수료가 생겼다. 게다가 신청 서류도 다시 복잡해지고, 엣산의 말에 따르면 트레킹을 하지 않는다는 별도의 서약서도 제출했단다. 관광비자이고 단체 팀이라서 그런 듯했다. 여름 트레킹 팀도 문제없이 비자가 발급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고 보니 이제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 3주 후에는 네팔 랄리구라스 트레킹이 기다리고 있고, 이후에는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이다. 다시 떠날 생각을 하니 설렌다. 좋아라. 10월 네팔 극서부 트레킹까지 항공권 예약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yMjJfNzAg/MDAxNzcxNzIyOTM5ODMw.PxIk-RnZYBHv3UA1N0h_wK5CH4n-QClqzmPwsVxQwl4g.U_Uk4JDNTp0LFfOnrkv0Z6_IGUwEArntmpxw2Bdvd54g.PNG/%C8%AD%B8%E9_%C4%B8%C3%B3_2026-02-22_101025.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