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고 싶은 사람은 있지만, 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영원한 축구천재.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K리그 1 FC 서울에서 뛰고 있는 서울의 리빙 레전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고등학교 때인 2001년 포항 스틸러스의 후원으로 1년간 브라질 축구유학을 다녀왔으며 청소년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2005년 후원해준 포항 스틸러스가 아닌 FC 서울에 입단해 놀라운 득점력으로 그 해 올해의 선수상, 신인상, 인기상 등을 휩쓸었다. 2008년 9월 프랑스의 AS 모나코로 이적한 박주영은 첫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는 등 매 경기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그 해 10월에 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박주영은 2005년 6월 정식 국가대표로 A매치에 출장해 첫 경기에서 득점을 올렸으며, 2008년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서 득점왕을 수상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넣어 2-2 무승부로 16강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2012 런던 올림픽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그 유명한 박시탈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