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의 가을빛이 서서히 물들어 가는 지리산을 찾았습니다. 이날 탐방 출발점은 거림주차장에서 새벽 3시 45분, 헤드랜턴을 켜고 세석대피소를 향해 탐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세석대피소를 지나 촛대봉에 오르자 짙은 어둠이 물러가고, 하늘빛과 운해가 어우러진 옅은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황금빛 일출이 장엄하게 펼쳐졌습니다. 이후 연하선경, 연하봉과 장터목대피소를 잇는 능선에서는 가을빛으로 물든 단풍과 가을빛으로 빛나는 능선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이어졌습니다. 지리산 천왕봉에 도착해 상쾌한 바람과 함께 인증샷을 남긴 후 이후 로타리대피소와 칼바위삼거리를 지나 중산리로 하산하며 그림 같은 가을빛으로 물든 지리산의 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DNfMTM1/MDAxNzYyMTM0Nzc4ODAy.e0YEKlEuSshwjE6tV2X-hTHSJlpq9SqV452ubo2Xh7Ag.8bReAFSM-hRqi-7-OQKbbqrcTNNl-H9G4_8umKsm7SIg.PNG/%BA%ED%B7%CE%B1%D7%B1%E2%C0%DA%B4%DC_2025%B3%E2%B8%DE%C0%CE%B9%E8%B3%CA-001_%2834%29.png?type=s3" />
가을의 끝자락 지리산 국립공원 성삼재 → 노고단 → 피아골 대피소 → 연곡사 코스와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유평 탐방로를 따라 삼거리 방향으로 단풍을 감상해 보려 찾아보았습니다. 성삼재휴게소에는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여 가볍게 등산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답니다. 성삼재에는 탐방지원센터가 자리해 있으며,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도장도 이곳에서 찍을 수 있어 등산 시작 전 기념으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지리산 성삼재에서 노고단 정상으로 향하는 코스는 지리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초보자 친화 등산로로, 난도가 낮고 길이 평탄하여 누구나 부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RfMjc1/MDAxNzYzOTY3NTkxMTYw.77iDt4R1KVX5iPxgvDFCr4SEcXkT9nsrcObT3BxYlG0g.hvLCinS_K7xxtgH9HtFgCdyCJJGXApvXwJbp5rDxLDQg.PNG/%BA%ED%B7%CE%B1%D7%B1%E2%C0%DA%B4%DC_2025%B3%E2%B8%DE%C0%CE%B9%E8%B3%CA-001_%282%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