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갑자기.. 산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지리산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가고 싶어졌으니 가봐야지요. 교통편을 알아보고 대피소를 예약하고 이것 저것 준비물도 챙겨보고 그렇게 3박 4일 지리산을 향해 출발합니다. ■ 일시 : 2026년 1월 4일 - 7일 ■ 장소 : 화엄사 - 노고단 - 천왕봉 - 중산리 기록을 찾아보니 마지막으로 산이라는 곳을 간게 2015년 2월 덕유산이네요. 11년만에 산이란 곳을 가 봅니다. ㅎㅎ 그리고 지리산 화엄사 - 천왕봉 코스는 2007년 2월에 올라간 적이 있네요. 우와.. 19년만에 다시 가보는 길이네요. 엊그제 같던 일이 무려 19년전이라니.. 세월이 참... 무상하기 그지 없습니다. 산행 첫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JfMjkg/MDAxNzY4MTg3ODUzNTYy.QURarW2YzPWG0gABvrFJ32vl_dgbASlPslpfQBwq6P0g.HRK0ZOsmYh2R2OUM6dnhc8esDMfZvnGz--6f81ppxnAg.JPEG/20260104_141757.jpg?type=s3" />
가을의 끝자락 지리산 국립공원 성삼재 → 노고단 → 피아골 대피소 → 연곡사 코스와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유평 탐방로를 따라 삼거리 방향으로 단풍을 감상해 보려 찾아보았습니다. 성삼재휴게소에는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여 가볍게 등산을 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찾고 있답니다. 성삼재에는 탐방지원센터가 자리해 있으며,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 도장도 이곳에서 찍을 수 있어 등산 시작 전 기념으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지리산 성삼재에서 노고단 정상으로 향하는 코스는 지리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초보자 친화 등산로로, 난도가 낮고 길이 평탄하여 누구나 부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RfMjc1/MDAxNzYzOTY3NTkxMTYw.77iDt4R1KVX5iPxgvDFCr4SEcXkT9nsrcObT3BxYlG0g.hvLCinS_K7xxtgH9HtFgCdyCJJGXApvXwJbp5rDxLDQg.PNG/%BA%ED%B7%CE%B1%D7%B1%E2%C0%DA%B4%DC_2025%B3%E2%B8%DE%C0%CE%B9%E8%B3%CA-001_%282%29.pn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