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3세 출신의 국내 최정상급 힙합 아티스트이며, 명실상부 2010년대 대한민국 힙합을 상징하는 아이콘 중 한 명이다.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3회 수상 ( 2017, 2018, 2021년 ) 했다. 그 외에도 비보이, 프로듀서, CEO 등으로 활동 중이다. 아이돌 그룹 2PM의 전 리더, 리드보컬, 메인댄서를 맡고 있었다. 시애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비보이 출신으로 어머니의 권유로 참여한 2004년 JYP 시애틀 오디션에서 합격하여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박재범의 집안이 어려웠던 탓에 뭔가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 한국 행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2009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하여 2PM에서 탈퇴한 후 시간이 지나 싸이더스HQ 기획사와 계약하고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에 계약기간이 끝나자 같은 해 10월에 힙합 레이블 AOMG를 설립하여 수장으로서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박재범에 따르면 일리네어 를 보고 단독 레이블을 설립할 구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싸이더스HQ와의 매니지먼트 계약도 연장했는데 또한 한국 연예계에선 있을 수 없는 파격적 조건으로 싸이더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한다. [인터뷰.] 2017년에는 오랜 친구이자 음악적 동반자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글로벌 마켓을 염두에 둔 H1GHR MUSIC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