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배우. 2011년작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서유진 2009년작 드라마 신데렐라맨에서 임윤아가 연기한 배역과는 동명이인이다. 참고로 박세영은 임윤아의 또다른 주연 드라마에 잠깐 출연하기도 했다. 역할로 데뷔하여 신의의 노국대장공주 역할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학교 2013의 송하경, 지성이면 감천의 최세영, 기분 좋은 날의 정다정 역을 맡았으며, 뮤직뱅크의 MC를 맡아 진행하기도 했다.
2014년 1월에 2PM의 멤버 우영과 함께 우리 결혼했어요의 새 커플로 투입되었다.
2015년 1월 15일에 개봉된 영화 '고양이 장례식'으로 슈퍼주니어 강인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015년 4월 14일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2015년 9월 5일부터 2016년 2월 28일까지 MBC에서 방영한 내 딸, 금사월에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악역 오혜상 역을 맡으며 그전에 출연했던 기분 좋은 날 때의 역할과 180도 대비되는 선역에서 악역으로 제대로 이미지 변신을 하였다.
2016년 6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방송한 KBS 2TV 뷰티풀 마인드 이후 2017년 3월 27일부터 2017년 5월 23일까지 SBS에서 방영한 귓속말에서는 또다시 악역으로 나왔다. 이 작품에서는 박세영의 드라마상 아버지로 나왔던 배우의 드라마상 아버지로 나왔던 김창완과 공교롭게도 함께 호흡을 맞춘다. 참고로 박세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왔던 배우들 중에 정진영, 박상원, 김미경, 손창민, 동하, 김호진, 안내상, 박원숙, 강래연 등이 김창완과도 함께 호흡을 맞춘 이력이 있다. 그리고 귓속말에서 박세영은 내 딸, 금사월의 오혜상을 김창완은 화려한 유혹의 권수명 회장을 각각 재현했다. 그리고 적도의 남자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보영과 5년 만에 재회했다.
귓속말이 끝나고는 6개월간 휴식기를 가진 뒤에 동년 돈꽃으로 컴백했다. 해당 역할은 나모현.
2018년 3월에 후너스와 계약이 만료된 뒤, 동년 6월에 씨엘엔컴퍼니와 새로 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