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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그리스는 남유럽과 서아시아 도데카니사 제도 한정.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중해를 접하고 있는 국가이다. 수도는 아테네 ( Αθήνα, Athene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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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기 3 - 메테오라, 별이여 내게 오라.
1/30/2014
그리스 여행기 3 : 메테오라 그런 광경은 처음 보았다. 기차역에서 올려다 본 메테오라는 사람을 압도하는 기암의 덩치들로 가득해, 고개를 돌리고 있으면 어느새 소리 없이 성큼 다가와 목덜미를 서늘하게 했다. 거대한 그림자는 정체불명의 거인이 웅크리고 있는 자취 같아, 머리에서 '위험'신호를 알리는 깜빡이가 켜지려는 것을 눌러야 가까스로 고개를 들고 바라볼 수 있었다. 지명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메테오라에는 제우스가 던져서 박힌 하늘의 바위들이라는 전설이 있다. '메테오로스'라는 그리스어에 ‘바다/공중에 떠 있는’이라는 의미가 있고, ‘메테오’라는 단어에도 운석이라는 뜻이 있지만 이 기이한 지형이 풍화작용에 의한 것인지 물에 의한 침식 현상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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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 산토리니
1/30/2014
2011/05 이탈리아 남부투어 DSC_1295 프로펠러기를 타고 산토리니 섬으로~~~ DSC_1303 DSC_1324 DSC_1338 공항에 도착하니 픽업 서비스하시는 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는데, 호텔에서 나오는 사람인줄 알았더니 렌트카 업체 사람이다. 아마도 호텔과 제휴한 렌트카 업체인듯. ^^ DSC_1340 DSC_1341 DSC_1342 DSC_1343 DSC_1344 DSC_1345 DSC_1349 DSC_1350 DSC_1351 숙박했던 방의 모습. DSC_1352 안드로니스의 레스토랑. 낮엔 저기서 결혼식이나 사진 촬영도 하고, 밤에는 와인 시음도 하고, 식사도. DSC_1355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으나 프론트에 계시는 여자분과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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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간단 직관기 part 1
1/30/2014
폴란드 1-1 그리스. 개막전.이날 황홀했던 유일한 국면은 전반 막판 20여분 동안 피스첵, 브와슈치코프스키, 레반도프스키가 보여준 도르트문트식 패스 플레이였다. 드리블의 달인도, 키핑의 달인도 없지만 클롭 아래서 2년 넘게 호흡을 맞춘 선수들이다보니 패스 앤 무브 만으로 그리스 왼쪽 측면을 파괴할 수 있었다. 다만 도르트문트처럼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의 경기를 펼칠 때만 이 패스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한계였고, 체력 부담을 절감한 폴란드는 그 뒤로 다시는 이런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스페인 1-1 이탈리아. 아마도 조별 라운드 최고의 경기. 프란델리는 왜 4-3-1-2를 버리고 난데없이 유베의 3-5-2를 도입했는지 경기를 통해 납득시켰다. 중앙 집중형이고 문전 침투가 드문 스페인을 막아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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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원 플랜B' 가능성을 보다
1/30/2014
<그리스전 보여준 람의 선제골은 2006 독일월드컵 때 람의 재림이었다> 뢰브의 실험은 독일이 그리스를 꺾고 4강에 오름으로써 일단 합격점을 줄수 있을것 같다. 독일이 그리스전 꺼내든 선발 카드는 다소 파격적이었다. 뢰브가 변화를 좀처럼 선호하지 않는 보수적 성향의 지도자라는걸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그것도 선수 한둘의 변화가 아니라 공격 라인의 절반을 바꿨기에, 뢰브 딴에는 대대적인 쇄신인 셈이다. 그 변화는 독일이 수비축구에 일가견이 있는 그리스를 상대로 4골을 뽑아내며 성공으로 귀결됐다. 뢰브의 과감함이 통했다. 독일은 메이저 대회서 검증되지 않은 '중원 플랜B'의 가능성을 봤다. 독일은 조별예선서 선보이지 않던 패를 3장이나 꺼내들었다. 기본 골격 4-2-3-1의 4선 중 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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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선전포고, 살아남은 모든팀들을 위협했다.
1/30/2014
골리앗과 다윗의 경기라는 독일과 그리스의 경기가 경기 내적, 외적인 높은 관심도를 가지고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의 시작에 앞서서 독일의 라인업에서 부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독일은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는 마리오 고메즈를 빼고, 독일의 영웅 클로제를 투입하였고, 포돌스키와 뮐러가 빠진 자리에 로위스와 슐레가 들어가면서 사이드에서부터 공격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경기의 양상은 역시 독일의 공격 그리고 그리스의 수비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스는 철저하게 한번의 역습을 노리기 위해서 힘껏 웅크렸고, 독일은 이른시간에 선취골을 기록하기 위해서 수비라인까지 올리면서 공격을 하였습니다. 로위스와 슐레의 투입은 독일의 공격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측면 공격수들과 함께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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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유럽 경제위기 더비가 시작되는군요 (...)
1/30/2014
EURO 2012 조별예선 A조에서 그리스가 러시아를 상대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해서 채권국 vs 채무국 더비가 성사되었을때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유로화 오오!!!" 하다가 자기 나라 재정 관리를 못해서 국가부도위기가 계속되고 있고 급진좌파가 정권을 잡을뻔한 상황까지 연출되었던데다가 사실상 배째라는 모드를 한두번 보여준게 아닌 그리스이다 보니... 대표적 채권국인 독일과 유럽 경제위기의 시한폭탄인 그리스간의 감정이 상당히 격해져있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유럽 경제위기 더비(...)인지라 경기 외적인 요소까지 겹쳐서 경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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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8강전' 확정 대진표, 게임은 지금부터
1/30/2014
유럽판 월드컵이라 불리며 프로페셔널한 축구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로 2012'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성원 속에 한창 진행중이다. 조별리그 16강 예선을 통해 3번의 경기를 가졌고, 드디어 그 16개 팀 중 절반이 떨어지며 8개 팀이 8강에 진출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전통의 강호라 불리는 나갈만한 팀들이 올라간 그림이 아닌가 싶다. 나름 어느 정도 예상한대로 진행이 된 결과인데.. 아쉽게도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탈락했고 대진은 아래와 같다. 해당 기사 : 위처럼 8강전은 확정됐다. 이른바 '힘과 기술의 대결'로 압축된 유로 2012.. 아래 3차전에서 희비는 엇갈렸다. A조 : 러시아가 1차전에서 체코를 4:1로 누르며 대승을 거둘땐만 해도 러시아가 탈락할 줄은 몰랐다. 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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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약체 A조? 조별리그 최고의 묘미를 보여주다.
1/30/2014
유로2012 최약조라 평가받는 A조가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모든 조별리그 일정을 마쳤습니다. 자고예프, 레반드로프스키, 아르샤빈 등 새로운 스타탄생과 기존의 주축선수들의 활약 등 그간 우리가 알던 축구강국들은 A조에 없었지만, 유로2012의 열기와 재미는 A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지막날인 오늘, 4팀에게는 모든 경우의 수가 열려있는 상황이었고, 네 팀모두 확실한 조별리그 탈출을 위해서 승리를 해야만했습니다. 체코와 폴란드의 경기에서는 조금 더 승리가 필요했던 폴란드가 초반부터 엄청난 공세를 펼쳤고, 러시아와 그리스의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러시아의 강함이 돋보였고, 그리스는 조급했는지, 공격은 공격대로 수비는 수비대로 제대로된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갈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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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기 2 : 칭찬은 아폴론도 빛나게 한다.
1/30/2014
그리스 여행기 2 : 칭찬은 아폴론도 빛나게 한다. 새벽같이 버스를 타고, 끝없이 이어지는 올리브 평원을 지나 델피에 이르렀다. 호메로스의 말 그대로 깎아지른 듯한 바위가 험준한 파르나소스 산맥이 들썩거리며 멀리 보이는 코린토스 만을 감싸안고 있다. 해가 나지 않아 그림자를 베일처럼 쓴 산은 마치 낡은 수묵화같다. 아침이라 유적지까지 가는 길이 무척 추웠고, 바람은 또 어찌나 부는지 야외 유적을 관람할 수 있을지 의문스러워 일단 미술관에 짐을 내려놓고 들어가보기로 했다. 전세계 어디에나 전해져 내려오는 대홍수 시대가 막 끝나가던 어느 날, 제우스가 독수리 두 마리를 반대방향으로 날려보내 두 마리가 만난 지점을 세계의 중심으로 정하고 그를 표시하기 위해 옴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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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55)
아폴론 (3)
여행기 (461)
덴마크에게 2004년 그리스의 향기가 난다
1/30/2014
<크론 델리는 환상적인 드리블링으로 톱레벨의 수비수들을 벗겨내며 본인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신의 축구'라 불렸던 '유로 2004 챔피언' 그리스를 기억하는가. 당시 그리스는 정말로 센세이션했다. 전문가들도 '앞으로 메이저급 대회에서 그리스 같은 팀이 우승을 할 수 있을지'에 의문부호를 품을 정도로 이변이었다. 때문에 그리스의 우승을 '신의 보필' 혹은 '운'으로 폄하하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 물론 '운'이라는 불가항력적 요소를 배제한채 축구를 이야기 할순 없다. 2002년의 대한민국처럼 그리스에게도 운이 많이 따랐다. 그러나 그리스의 우승을 운으로만 깎아내릴수는 없다. 그러기에 그들은 너무나도 잘했다. 그리스는 선수비 후역습을 아주 잘 구현해냈다. 강력한 수비, 빠른 역습 전개, 결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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