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뉴스에서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보여줄때면,.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게 됩니다,. 전쟁 위험이 상존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더욱 그렇죠, 오늘 이야기는 국제 인권단체 엠네스티에서 진행한 공익캠페인 사례입니다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덴마크 코펜하겐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전달했네요, 전쟁의 한복판인 시리아 알레포시에는 탱크가 지나다니는 것이 일상이라고 합니다일상생활을 하는 시내 곳곳에 탱크가 지나다닌다니 섬뜻하네요, 이러한 전쟁의 공포를 평화로운 코펜하겐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했을까요?코펜하겐의 사람들은 지구반대편의 전쟁과는 무관하게 평화로운 모습인데요, 이러한 상태에서는 전쟁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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