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구경 11월 둘째 주 여행 같은 일상
지지난 주에 이어 역시 가을과 함께 단풍 구경 실컷 했던 11월 둘째 주 수도권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구경이 가능한 경기도 광주 곤지암 화담숲에 다녀왔고요. 다음날에도 날씨가 너무 좋아 내가 좋아하는 시루봉에도 또 갔었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먹은 피카츄 돈까스 소스 좀 더 뿌려달라고 했다가 먹는 내내 길에 질질 흘리고 온건 안 비밀. 저녁에는 남편 추천 맛집에서 고기를 먹었다. 소주도 한잔하며 오랜만에 우리끼리 회식 느낌. 종로 가서 어쩌다 보니 궁궐 투어 한 날. 근데 나 경복궁이랑 덕수궁은 많이 가본 거 같은데 창덕궁이랑 창경궁은 처음 가보다니... 비록 미리 예약하지 못해 후원은 못 봤으나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