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타야 버스투어 세 번째 장소에 도착했다. 투어에서는 1개의 별궁과 5개의 사원을 둘러보는데 그중 유일하게 무료입장인 곳이다. 그도 그럴 것이 누워있는 커다란 와불(Reclining Buddha)과 그 뒤로 작은 부지의 유적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와불은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의 어느 스테이지 배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배경은 스파1에서는 최종 보스였고 스파2에서는 부두목쯤 되는 위치에 있는 '사가트'전에서 만날 수 있다. 일단 사가트의 국적이 태국이고 태국 곳곳에 와불이 많기 때문에 또 다른 와불로 유명한 '왓포'의 와불일거라는 글도 많은데 그곳의 와불은 실내에 있고 게임 배경은 실외 와불이기 때문에 왓.......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VfMTIx/MDAxNzY0OTMyNzY1NDU1.9KdyX0Ipi1QbwRTNf6bKE-0cOllgMliOZEyqP-A7p9Ug.H2AnAA9RVAEDjPUxG2c8q1KVlCxic5PtdSrYcMdlYOkg.JPEG/P20251105_140024461_D38E3500-2AEC-426D-835F-C29D959C75A6.jpg?type=s3" />
아유타야 버스투어의 두 번째 방문지다. 첫 번째 방문지였던 방파인 별궁은 비교적 근대에 지어진 건물이어서 그런지 아유타야의 첫 번째 사원에서 수백 년의 역사가 담긴 건물들이 시야에 들어오자 두 눈을 번쩍 뜨이고 가슴이 콩닥콩닥한다. 물론 그 뒤로 이어지는 4개의 사원이 모두 비슷하게 생겨서 점점 감동을 줄어드는 것은 함정이다. 노란 옷을 입은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서 입구로 들어간다. 입장료 80바트 운영시간 : 8시 ~ 18시 반 안에서 물 빼고 뭘 먹는 건 안되고 탑이나 석상 위에 올라가면 안 되고 복장 금지규정도 부착해놓았다. 어깨가 드러나는 옷은 일단 안되고 핫팬츠나 짧은 치마도 불가하다. 대충 무릎 근처까지 오는 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VfMjMz/MDAxNzY0OTMxNTM3Mzg1.jQDQizh0bbNTS5qIf3Nqb81cQ4aecukuGJRnBJ4dUQEg.pDKPU6xkip3u4My-dcssO_KL0PU7zFQ4yf28jpgrg54g.JPEG/P20251105_132821629_E8420702-23DA-4C54-B3C8-302471CAF18F.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