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유타야 왕조 아유타야 지역을 수도로 삼은 아유타야 왕조는 1351년~1767년까지 417년간 태국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캄보디아의 크메르 제국을 멸망시키고 강력한 절대 군주제를 확립하였으며 동서양 국제 무역의 중심지였고 태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불교문화를 꽃피웠다. 그리고 1767년 버마(미얀마)의 대규모 침공으로 찬란했던 수도 아유타야는 철저하게 파괴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오랫동안 방치되어오던 역사는 1950년대 대대적인 정비를 시작하고 전쟁의 흔적과 역사를 그대로 보존하는 선택을 하였다. 폐허 상태로 보존된 아유타야의 역사 도시는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아주 중요한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VfMjY1/MDAxNzY0OTI0MDUwODYw.iiF_9FnAq05Yka80KAgJ3j-GBbzApRlv4v0lgYyFfkMg.HLdTb58cVUQFMFnXeQVm8pmM_3QGfHxsVfjGB1dogx0g.JPEG/P20251105_114318689_E4D6BE1B-1645-4FC2-B26F-6471442F9023.jpg?type=s3" />
아유타야 버스투어의 두 번째 방문지다. 첫 번째 방문지였던 방파인 별궁은 비교적 근대에 지어진 건물이어서 그런지 아유타야의 첫 번째 사원에서 수백 년의 역사가 담긴 건물들이 시야에 들어오자 두 눈을 번쩍 뜨이고 가슴이 콩닥콩닥한다. 물론 그 뒤로 이어지는 4개의 사원이 모두 비슷하게 생겨서 점점 감동을 줄어드는 것은 함정이다. 노란 옷을 입은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서 입구로 들어간다. 입장료 80바트 운영시간 : 8시 ~ 18시 반 안에서 물 빼고 뭘 먹는 건 안되고 탑이나 석상 위에 올라가면 안 되고 복장 금지규정도 부착해놓았다. 어깨가 드러나는 옷은 일단 안되고 핫팬츠나 짧은 치마도 불가하다. 대충 무릎 근처까지 오는 반.......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VfMjMz/MDAxNzY0OTMxNTM3Mzg1.jQDQizh0bbNTS5qIf3Nqb81cQ4aecukuGJRnBJ4dUQEg.pDKPU6xkip3u4My-dcssO_KL0PU7zFQ4yf28jpgrg54g.JPEG/P20251105_132821629_E8420702-23DA-4C54-B3C8-302471CAF18F.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