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개인적인 인사이트를 남기고 싶어서 한 번 씩 칼럼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고민을 하다가 검색으로 이 글까지 오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커리어인 박은미대표- 조직문화 개선, 구성원을 위해서 "심플한 업무서비스"가 필요하다. "서비스"라는 단어를 들으면 뭔가 해줘야 될 것 같고 복잡하고, 눈에 보이지않는 무언가를 제공해줘야 상대방이 만족할 것 같은 뉘앙스가 크다. 그러다보니 서비스라는 단어가 좋은 의미보다는 중립적이고 부담스러운 이미지가 되었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서비스가 ' 덤, 공짜 '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가 강의를 시작할 때만하더라도.......
조직이라는 것은 머물러있고 고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에 따라서, 또 외부 및 내부영향에 따라서, 유기적으로 변화합니다. 지난 우리나라 조직들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조직의 힘(Power)아래에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더라도 반영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자유로운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와 회사 내,외부의 구성원과 고객의 변화로 '표현'의 가능성이 생겼고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개인사이에 생각의 다름을 소통하고 조율하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개인이 극개인화가 되는 현상이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을 미리 인지하고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
최근 기업에서 조직교육에 대해서 문의가 많습니다. 담당자분과 개선 캠페인에 대한 아이디어나 또는 교육기획에 대해서 전화 또는 대면으로 이야기를 나누고나면, 결국 상담 끝에 담당자께서.. "조직문화는 결국 리더가 바뀌어야 하네요." 라고 말씀하십니다. 네, 맞습니다. 조직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고, 좀 더 유연하면서, 소통이 이루어지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면, 위에서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조직은 피라미드형태이고, 수직적 구조, 수직적 소통이 너무 강하여 변화하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타트업이나, 혁신이 강조되는 기업을 제외하고는 전통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목표를 가지고 일을.......
너무나 많은 정보가 공유되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들여다보기보다 타인과 비교합니다. 다른 직원, 다른 회사, 다른 상사까지... 다른 후배도 있겠지요^^;; 그러다보니 조직은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든 구성원이 몰입하고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동상이몽을 하는 조직이 되어버렸습니다. 최근 제가 기업에 강연을 하면서 주제 또는 내용요청에 꼭 들어가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성장' 입니다. 솔직하게 이 주제에 대해 연구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이 성장은 긍정적인 주제일까? 최근에 느끼는 바는 예전에 조직내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이런 말들이 성장으로 대체된 듯합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