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공식 국가명은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입니다. 이름이 참 길죠. 이번 시간에는 이 긴 이름의 끝에 들어가 있는 지역.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영국은 크게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 다른 세 곳과 달리 북아일랜드는 혼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일단 북아일랜드의 위치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의 지도를 보시면 북아일랜드는 영국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브리튼 섬이 아닌 아일랜드 공화국이 있는 섬에 붙어있는 것을 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jJfODcg/MDAxNzY2MzYzNzg5MTEz.vhtbX-OxEYtG3FCynhqxltqIEZgEd5lblyfOk6nWXJYg.iy04WLJwnSLpNmDV2Q7WYLlnZ756ftIRr8nXT6s-zYs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png?type=s3" />
타츠야씨가 잉글랜드 중부 여행을 마무리하고 버밍엄 공항(BHX)을 통해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로 이동합니다. 타츠야씨가 보내준 사진 덕분에 이번 기회에 버밍엄 공항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볼 수가 있게 됐네요. 사실 저도 그동안 수많은 영국의 공항들을 돌아봤지만 버밍엄 공항은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일단 체크인부터 해봅시다. 타츠야씨는 버밍엄 공항의 이지젯(easyjet) 카운터를 찾아서 일단 체크인을 했습니다. 이지젯 바로 근처에 이지젯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라이언에어의 체크인 카운터도 보입니다. 둘 다 유럽에 저비용 항공사들이 빠르게 정착하는데 큰 기여를 한 항공사들이죠. 이 두 항공사가 성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전 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Tg4/MDAxNzY1NzU4MTMwMjc5.ULQF0jFzH3jSFk3bJVharCRjbGcBvzKFFd5CPMhPt2gg.apXfHZoUFEYGJlt73WwaGAYg7w8q2t3SmM9QYKIQKcc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7%29.jpg?type=s3" />
월솔(Walsall)행 기차를 타고 위턴(Witton)역으로 이동하는 타츠야씨 입니다. 위턴역은 최근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스톤 빌라 FC의 홈경기장인 빌라 파크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역입니다. 타츠야씨는 지금 아스톤 빌라의 홈 경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기차에 올라있습니다. 버밍엄은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기차가 지하철 같고, 지하철이 기차 같고 그런데요.. ㅎㅎ 보통 제가 축구 경기장 사진은 STADIUM! 코너를 통해서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받은 이 경기장의 사진이 몇 장 안되는 관계로 이 여행 사진 코너에서 살짝 보여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빌라 파크는 저나 타츠야씨나 여러 번 방문을 했고 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Tgw/MDAxNzY1NzU3OTMzMjQ4.lOQBc6YT7YqISVb0yr12THDkXPktTNs1xVSL43yNQmQg.XidbCxdY28NHPXinWI54H5Fxop6rUTDSgOmr94ExoBQ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6%29.jpg?type=s3" />
이제 숙소로 돌아갔다가 짐을 찾아 공항으로 이동해야겠습니다. 런던을 떠날 시간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숙소로 이동하기 전에 이곳의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런던 다운 분위기가 가득한 베이커 스트리트 역 앞이에요. 셜록 홈즈로 유명한 그 베이커 스트리트 맞습니다. 사진에선 잘렸습니다만 살짝 왼쪽에 셜록 홈즈의 동상이 있기도 합니다. 이 주변은 온통 셜록 홈즈와 관련된 볼거리로 가득하죠.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곳입니다. 베이커 스트리트 역은 런던의 중심에서 다소 북쪽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런던 북부의 중심 번화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셜록 홈즈와 관련된 볼거리와 함께 인근에.......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JfMTQ5/MDAxNzYyOTQ4NDk4MDMy.U5bIMfCApy9cP-Z-WeNljyCjVjRzNS6_RqhGJ4KGmOIg.vEaUaRzv1QG4DUccKUqAqIKs75Um5E1zYmrlb1Z2R_E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영국_2025_(2).jpg?type=s3" />
런던의 관문 히스로 국제공항의 제4터미널에서 항공편 탑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차로 인해서 한국에서 이곳으로 올 때 시간을 벌었습니다. 이제는 돌아갈 때가 되었으니 시간을 까먹을 때가 왔죠. 그래서 런던에서 밤에 비행기를 타면 직항을 이용해도 한국에는 다음날 저녁에 도착하게 됩니다. 하늘 위에서 하루를 날리게 되는 거죠. 그동안 제가 하늘 위에서 날린 시간이 아마 몇 달은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아직 비행기를 탈 때 지루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비행기를 타는 게 제 성격에 맞는지 저는 장거리 항공편을 타도 큰 부담은 없더라고요. 물론 제 마음은 부담이 없는데 몸은 부담이 갑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시차 적응.......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DFfMTUz/MDAxNzY0NTcwNDk1NTQw.p_1kDv7DBzx-GZMPROMCMjNXEKlB0P45mpYxT3hWgEsg.roNBPX9z7RWqLtTxn9pHFqkIG1jhMTAsTQJcWDs5AC8g.JPEG/메인_여행_포스트_-_영국_2025.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