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가을빛 기암절경을 만날 기대를 안고 영암의 명산, 월출산을 찾았습니다. 새벽 4시 40분 도갑사에서 탐방을 시작해 고요한 숲길을 오르니, 미왕재에서는 억새 사이로 은은한 새벽 야경이 펼쳐졌습니다. 구정봉으로 향하는 암릉 구간에서는 붉은 여명과 운무가 어우러지며 천황봉 능선이 한 폭의 가을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고, 기암들이 차례로 빛을 받아 장관을 이루어 발걸음을 멈추게 했습니다. 천황봉 정상에서는 가을빛이 물든 능선과 암릉이 아침 햇살에 물들며 월출산 특유의 장쾌한 풍경을 보여주었고 하산 길의 구름다리와 암릉 또한 또 다른 매력을 전해주었습니다. 이제 늦가을의 빛이 스며든 월출산 풍.......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hfMjAg/MDAxNzY0MzEwODQzMTQ5.sKQY-O1dQ2QzMVq97Azbgau7uhmUmVPXtBLHGJa_BvEg.7bBNAb3CDucm-UGCxSaHlCgALdn7BLNrKRck0bmh1wwg.PNG/%BA%ED%B7%CE%B1%D7%B1%E2%C0%DA%B4%DC_2025%B3%E2%B8%DE%C0%CE%B9%E8%B3%CA-001_%2811%29.png?type=s3" />
가을로 접어드는 9월, 한여름의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면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대전 시민들의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도심 속 쉼터인 한밭수목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한밭수목원은 대전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지난 주말 찾은 수목원은 여름의 더위에서 벗어난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유를 즐기며 활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도심 속 초록 쉼터, 한밭수목원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한밭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인공 수목원으로, 수목원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잘 정리된 초록빛 나무들과 계절마다 달라지는 꽃들입니다. 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5MjRfMTQx/MDAxNzU4Njk0ODM4MTE2.HrrzBJKEz7HuM5_pKySlSwLKQz2qIniajfsYf0D8OI4g._s3NpYAsxciTPNFsSRZTsMFgOF5MPmSqaqzShPOppfIg.PNG/91._%C7%D1%B9%E7%BC%F6%B8%F1%BF%F8.png?type=s3" />
[박대문의 야생초이야기] 화염(火焰)처럼 일렁이는 가을 갯벌의 칠면초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948 침잠의 세계에 파묻혀 부활의 심호흡을 고르며 조용히 새봄을 기다립니다. 화염(火焰)처럼 일렁이는 가을 갯벌의 칠면초 석포리의 칠면초 군락지는 가을 단풍이 짙어질 때쯤이면 갯벌이 시뻘건 불바다처럼 탈바꿈하는 별난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까만 갯벌 위에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도 하고, 붉은 너울이 화염(火焰)처럼 일렁대는 것 같기도 한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올해도 이러한 멋진 모습을 보기 위해 석모도를 찾았습니다. 석모대교가 건설되어 이제는 정기 버스가 운행되는 곳이라서.......
논산 온빛자연휴양림 단풍 드라마 그해 우리는 촬영지 메타세콰이어 숲과 작은 호수가 이국적인 가을 풍경을 자랑하는 온빛자연휴양림에 다녀왔어요. 가을 햇빛에 더욱 화사하게 물드는 그림 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드라마 그해 우리는 촬영지로도 유명한 감성 가득 메타세콰이어숲 정말 예쁘더라고요. :) 논산 온빛수목원 주소: 충남 논산시 벌곡면 황룡재로 480-113 입장료: 무료 / 주차비: 무료 대중교통은 논산역에서 304-1번 버스 탑승 후 약 30분 정도 소요돼요. 요즘 방문자가 많아서 그런지 오전 11시쯤 방문했지만 주차장은 만차라 적당히 빈자리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어요. 걸어가는 길도 너무 예뻐서 느긋하게 숲길을 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