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6. 28 : 40일째 - 1 오늘은 Clearwater를 출발하여 Jasper까지 가는 일정이다. 구글 지도의 타임라인이며 이를 바탕으로 구글 지도를 다시 만들었다. 클리어워터의 아침은 여전히 이른 안개와 새소리로 시작된다. 전날 밤 묵은 Best Western Plus Gateway to the Falls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했고, 숙소 창문 너머로는 Wells Gray Park 쪽 능선이 희미하게 물들고 있었다. 클리어워터 마을을 벗어나며 보이는 “Welcome to Wells Gray Country” 표지판은 비록 그냥 지나쳤지만, 그간의 여정을 뒤로하고, 새로운 구간으로 들어섰음을 알려주는 신호 같았다. 하늘은 여전히 찌푸렸으나 1시간을 달리자 도로 양옆의 전나무와 가문.......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TRfMTk5/MDAxNzYwNDUwMDgxNjY4.xpVhE0_fTly2SUbRqb0JzOaR_6kMx_GCac26VUpYmfog.DeoQPfWbHBDdtC-4yNFy8iy9Pupkxh-YexMlYW3Bkt4g.JPEG/_MG_8504_R.JPG?type=s3" />
2025. 6. 28 : 40일째 - 3 재스퍼 타운 사이트를 구석구석 누빈 후, 재스퍼 다운타운의 북쪽 끝자락, 캐나다 로키산맥의 품속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오늘의 안식처, 포레스트 파크 호텔(Forest Park Hotel)에 도착한다. 멀리서 바라보면 짙푸른 전나무 숲 사이로 건물의 어스톤 색 지붕이 살짝 보이는데, 마치 산속 별장 같은 분위기다. 로키산맥의 웅장한 봉우리와 드넓은 재스퍼 국립공원의 품 안에 안기는 듯한 이 호텔은, 그 이름처럼 자연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느끼게 한다.직원들은 친절했고, 짧은 농담 한마디에도 캐나다식 여유가 묻어나다. 통유리 천장을 통해 쏟아지는 자연광, 중앙에 놓인 실내 정원, 그리고 그 주변을 감싸는.......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TlfMjkw/MDAxNzYzNTU4NzYwNTE2.nRQiCLjsVA1K4lhYHhqeS4BHgMuXNXd7CTCmSxI1dz4g.shn4keOay6YQA10sD6P7Q8nDZvlCEA87EhTaO1lvFSwg.JPEG/_MG_8637_R.JPG?type=s3" />
캐나다 여행 재스퍼 국립공원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빙하투어 후기 ! 기온이 낮은 지역이기 때문에 빙하는 녹지 않았고 지속적으로 쌓여서 형성된 대빙원이 있는곳으로 북반구에서도 큰 규모를 자랑하는 지대인 만큼 주변에도 여러 지역이 있는 애서배스커 빙하등이 있는데 아이슬란드에서도 투어를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사실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다가 특별한 차를 타고 가는 경험이여서 어디에서도 해볼 수 없다는 생각에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었는데 미리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할 수 없기때문에 사전에 예약을 했는데 일정이 딜레이 되면서 늦어서 못하나 싶었는데 운좋게도 비어있는 타임.......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wMjdfMjA1/MDAxNzYxNTY1MTA5Mjcy.0O7rSS2cX3NDuIkFnj7mjAQRgzJx6uzW_cYR0KEcwwMg.HovctisBaDPJb-G4Gkaq6hPOcV2o_qfIKI16x4DQ4QMg.JPEG/L1021546-t.jpg?type=s3" />
캐나다 여행 재스퍼 국립공원 멀린 호수 크루즈 스피릿 아일랜드 ! 패트리샤 호수나 피라미드 호수, 세컨드 호수등 빙하가 만들어낸 많은 호수들이 있는데 여기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빙하호이고 로키 지역 내에 있는 호수중 가장 크고 워낙 맑은 물 덕분에 민물 송어와 무지개 송어의 주요 서식지로도 유명하며 호수의 동쪽 끝에는 육로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작은 섬이 있는데 가장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고 사진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여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여서 곤돌라, 아이스필드등 다른 액티비티들과 함께 사전에 예약을 했었는데 여기만 유일하게 원하는 시간대가 없을 정도로 다른곳에 비해서 예약 속도나 인기도가 확실히 높.......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xMjNfMjI2/MDAxNzYzODc2NDgxOTQz.BfeDZSvSmz-Yukzlp2pyEz4WQ9HiobU8SRVbw7vBjnAg.V1PStnERWNNLOPs2dC7HeG1_Y76Wzz3cn-t0RMPctZ0g.JPEG/L1021705-t.jpg?type=s3" />
"안녕하세요? 하늘이음입니다. 본 게시물은 2020년 '네이버 여행+' 포스트에 콘텐츠 프로바이더 7기로 참여해 캐나다 현지에서 연재했던 내용으로 네이버 포스트 서비스 종료와 함께 해당 내용의 보존을 위해 블로그로 이전해 재오픈함을 알려드립니다." 흔히 '빙하'라 하면 머릿속에 북극해나 남극 대륙의 유빙(바다 위에 떠 있는 빙하)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그렇다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인 캐나다 그것도 내륙의 한 중간에는 과연 빙하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정답은 바로 '있다!'입니다. 3,000m 이상의 고봉들을 품은 캐내디언 로키 지역엔 여름에도 녹지 않는 만년설이 켜켜이 쌓여 이루어.......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A4MTVfODkg/MDAxNzU1MjEyNDY3NTM3.TE_faC5CzmRvDA9AwGCkgQjNMFpWKv9Tw0VJV_S9fxwg.UItXQIRTjpHoYZm1AwfiieiJc8GWS4XnMdUjXeiDfS4g.JPEG/%C4%B3%B3%AA%B4%D9_%C0%E7%BD%BA%C6%DB_%B1%B9%B8%B3%B0%F8%BF%F8_%C4%DD%B7%D2%BA%F1%BE%C6_%B4%EB%BA%F9%BF%F8_%BF%A3%C1%A9_%BA%F9%C7%CF_%C5%A9%B7%CE%BF%EC%C7%B2_%B1%DB%B7%A1%BD%C3%BE%EE_%B5%EE_%BE%C6%C0%CC%BD%BA%C7%CA%B5%E5_%C6%C4%C5%A9%BF%FE%C0%CC_%BA%F9%C7%CF_%B0%FC%C2%FB_%B7%E7%C6%AE_13.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