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여기가 더블린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북아일랜드가 예전에는 지금의 아일랜드와 한 나라인 시절도 있었고 그렇다 보니 벨파스트에서도 기네스를 파는 아이리쉬 펍을 찾는건 어려운 일이 아닌듯 합니다. 타츠야씨가 기네스를 마시기 위해서 벨파스트의 한 펍을 찾았는데요. 그런데 유럽의 웬만한 펍에는 다 기네스 생맥주를 팔기는 하죠. 그리고 보통 일반 생맥주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기네스를 즐기고 계신 모습인데요. 아일랜드산 흑맥주인 기네스는 흑맥주의 상징같은 브랜드로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죠. 이 기네스는 지난 18세기 경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jJfMjQ1/MDAxNzY2MzY0MzU5MDc0.P9igMtMbSIsoZVAaTyNVIZwya4LcOIux4ulWSZFMocUg.GjjSTTPYTwoAvqet0m8vq1rRKwmZlGl7yop_R-9uaVs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_%281%29.png?type=s3" />
벨파스트의 관광 산업은 타이타닉이 먹여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심 곳곳에 타이타닉과 관련된 흔적들이 가득한데요. 벨파스트는 타이타닉이 건조된 곳입니다. 이곳에서 건조된 배가 사우샘프턴 항구를 출발해서 미국 뉴욕으로 항해를 하다가 빙산에 충돌하면서 침몰하게 되었죠. 그래서 영국에서는 벨파스트와 사우샘프턴. 이 두 도시가 타이타닉의 이야기를 열심히 홍보해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 속에 있는 타이타닉 스튜디오(Titanic Studios)도 이 타이타닉의 이야기를 통해서 관광객을 끌어들이려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타이타닉 스튜디오 바로 인근에는 타이타닉과 연관이 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jJfMjAz/MDAxNzY2MzY0NjU4MzAz.fbdTxNBSFsmuuOqvUQPA6aG3CSTTywqhr9MeUqVCzpog.LGxHDc-UrptMhFlJB-WdCmHbIbQryuB0Vntpu4-evvg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_%282%29.png?type=s3" />
영국의 공식 국가명은 '그레이트 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입니다. 이름이 참 길죠. 이번 시간에는 이 긴 이름의 끝에 들어가 있는 지역.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영국은 크게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이렇게 나누어져 있는데, 다른 세 곳과 달리 북아일랜드는 혼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일단 북아일랜드의 위치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의 지도를 보시면 북아일랜드는 영국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브리튼 섬이 아닌 아일랜드 공화국이 있는 섬에 붙어있는 것을 알.......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jJfODcg/MDAxNzY2MzYzNzg5MTEz.vhtbX-OxEYtG3FCynhqxltqIEZgEd5lblyfOk6nWXJYg.iy04WLJwnSLpNmDV2Q7WYLlnZ756ftIRr8nXT6s-zYsg.PNG/%C7%D8%BF%DC%BF%A9%C7%E0_-_%BF%B5%B1%B9_%BA%A7%C6%C4%BD%BA%C6%AE.png?type=s3" />
타츠야씨가 잉글랜드 중부 여행을 마무리하고 버밍엄 공항(BHX)을 통해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로 이동합니다. 타츠야씨가 보내준 사진 덕분에 이번 기회에 버밍엄 공항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볼 수가 있게 됐네요. 사실 저도 그동안 수많은 영국의 공항들을 돌아봤지만 버밍엄 공항은 처음이라 기대가 됩니다. 일단 체크인부터 해봅시다. 타츠야씨는 버밍엄 공항의 이지젯(easyjet) 카운터를 찾아서 일단 체크인을 했습니다. 이지젯 바로 근처에 이지젯의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라이언에어의 체크인 카운터도 보입니다. 둘 다 유럽에 저비용 항공사들이 빠르게 정착하는데 큰 기여를 한 항공사들이죠. 이 두 항공사가 성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전 유.......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Tg4/MDAxNzY1NzU4MTMwMjc5.ULQF0jFzH3jSFk3bJVharCRjbGcBvzKFFd5CPMhPt2gg.apXfHZoUFEYGJlt73WwaGAYg7w8q2t3SmM9QYKIQKcc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7%29.jpg?type=s3" />
월솔(Walsall)행 기차를 타고 위턴(Witton)역으로 이동하는 타츠야씨 입니다. 위턴역은 최근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스톤 빌라 FC의 홈경기장인 빌라 파크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역입니다. 타츠야씨는 지금 아스톤 빌라의 홈 경기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기차에 올라있습니다. 버밍엄은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기차가 지하철 같고, 지하철이 기차 같고 그런데요.. ㅎㅎ 보통 제가 축구 경기장 사진은 STADIUM! 코너를 통해서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받은 이 경기장의 사진이 몇 장 안되는 관계로 이 여행 사진 코너에서 살짝 보여드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빌라 파크는 저나 타츠야씨나 여러 번 방문을 했고 여.......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TEyMTVfMTgw/MDAxNzY1NzU3OTMzMjQ4.lOQBc6YT7YqISVb0yr12THDkXPktTNs1xVSL43yNQmQg.XidbCxdY28NHPXinWI54H5Fxop6rUTDSgOmr94ExoBQg.JPEG/%B8%DE%C0%CE_%BF%A9%C7%E0_%C6%F7%BD%BA%C6%AE_-_%BF%B5%B1%B9_2025_%286%29.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