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스파이어 호텔 리조트 스플래시베이 패키지 초특가 할인 예약 요즘 아이들 방학기간~ 해외 나갈기회 없는 분들이 아이들과 가족여행, 성인들끼리 호캉스로 가까운 곳, 시설 좋은곳, 맛집, 쇼핑, 엔터테인먼트 다~ 좋아서 가장 많이 pick 당하는 곳이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입니다요~ 저도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녀왔는데 리조트 곳곳 화려하고 예쁜 포토존에 각 분위기마다 시즌을 느끼기 너무 좋았어요. 편의점부터 푸드코트 레스토랑과 다양한 쇼핑숍, 워터파크까지 다 즐길 수 있으니 그냥 인스파이어로 여행가면 되겠습니다. 엄빠도 편하고 아이들 놀거리도 많아서 좋고요! 저도 너무 좋았어요. 공항의 특별한 풍경으로 객실.......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BfMTQ3/MDAxNzY4MDM3ODEwOTg5.HwCahV1mQIt5PopQDj_v0EwI42K8KzjIB4eFYAw4n9cg.jl9JztRzjSoBc-kp0CUef65wawzJbINw8l_-mAE1pnwg.JPEG/%C0%CE%BD%BA%C6%C4%C0%CC%BE%EE%C8%A3%C5%DA25.JPG?type=s3" />
앙사나 호텔 앤 리조트로부터 초청을 받아 직접 숙박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낭 리조트 추천 앙사나 랑코 Angsana Langco 작년 12월, 부모님, 고등학생 아들과 함께 다낭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다낭은 2016년에 처음으로 여행했고, 2022년부터 매년 1번씩은 찾고 있어서 그동안 20곳이 넘는 호텔과 리조트에서 숙박을 해 봤습니다. 이번 다낭 여행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지역에서 3박을 보내고 왔는데요. 랑코 만이라는 곳으로, 다낭과 후에 중간쯤 위치한 해변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지역이었습니다. 다낭 시내에 있는 리조트들과는 달리 차와 오토바이가 경적을 울리는 번잡함이 전혀 없었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날 수 있.......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TJfMTgg/MDAxNzY4MTgyNzAxNDQw.sq-9SFER529XJpLiPNEK6qgYb8gywzBsorHrGttP3-wg.mmtKN57Il0Hwu2SAPF4lO0EHbSlsN6TVKCiO2fCSYuIg.JPEG/IMG_8846.jpg?type=s3" />
2026년 1월 1일, 무지개로 시작해 아들과의 술잔으로 저무는 밤 (남해 2박3일 여행 코스 1일차)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의 날씨는 -12도로 매우 춥지만 상쾌하다. 이번 1월 1일은 조금 특별하게 보내기로 했다. 아내와 아들과 함께 떠나는 남해 여행. 아이들 어렸을때 오고 두번째다. 이번 여행은 미국에서 공부하느라 함께하지 못한 딸아이가 마음에 걸리지만, 마음만은 네 식구 완전체로 길을 나선다. 오전 7시, 서울 노원 출발. 설렘 반, 장거리 운전 걱정 반으로 핸들을 잡았다. 그런데 고속도로 위에서 기적 같은 장면을 마주했다. 붉게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 그리고 그 옆에 선명하게 걸린 무지개. 일출과 무지.......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FfOTYg/MDAxNzY3Mjc3NjQxNTU3.WTnteeJ3dmUJqekJ-nl81akEyMLT2BQZOXB-zsavv5sg.oqGPzqC8Ot4orYDXWbsoy6lr_ZnQT_kyvF62itDD1kQg.JPEG/900%A3%DF1767274757279.jpg?type=s3" />
새벽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비가 오면 어쩌나싶은 생각에 뒤척이며 잠을 청했다. 일출 맛집답게 볕이 다가옴을 느낀다. 여행 2일차. 오늘은 전투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목표는 어제 실패했던 그곳, '힙한식'. 나와 아내, 아들까지 총동원되어 스마트폰 3대를 나란히 놓고 비장하게 앉았다. 11시 정각, '캐치테이블' 앱 접속. "눌러!" ...결과는 참담했다. 65팀 예약이 눈 깜짝할 새 마감. 허탈함에 웃음만 나온다. 대한민국 사람들 정말 부지런한건가. 흑백요리사가 대단한건가.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미련을 버리고 급하게 다른 식당을 예약한 뒤, 일단 남해 가볼만한 곳 1순위인 다랭이마을로 차를 몰았다....... <img src="https://phinf.pstatic.net/image.nmv/blog_2026_01_02_850/2SJ2eM8beb_03.jpg?type=f480x480" />
남해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어젯밤, 분위기에 취해 내가 직접 제조한 '오로라주'를 너무 달렸나 보다. 숙소에 들어와서도 아쉬운 마음에 아내와 한 잔 더 기울이고 잠이 들었더니, 눈을 뜨니 해가 중천이다. 간밤엔 새벽바람이 어찌나 거세게 불던지 창문이 덜컹거려 설잠을 잤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아침 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은 눈이 부시게 아름답다. 짐을 정리하고 체크아웃을 하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길을 나섰다. 오늘은 숙소에서 멀지 않은 '남해 미국마을'을 산책하고, 맛깔나는 아점을 먹은 뒤 서울 노원 집으로 복귀하는 일정이다. 차로 조금 이동해 남해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 '남해 미국....... <img src="https://blogthumb.pstatic.net/MjAyNjAxMDNfMzMg/MDAxNzY3NDM2NDE4MDc0.megz1yQslOE5hCDreokFfNHZGf9C-gt_9PpAu3XF_pEg.a9AddYQIoCRA-JcnjVEoWQayNyluodkTRyhSlnodg_8g.JPEG/900%A3%DF20260102%A3%DF150402.jpg?type=s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