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2일차] 남해 가볼만한 곳 총정리와 진짜 남해 현지인 맛집 추천
새벽에 바람이 많이 불었다. 비가 오면 어쩌나싶은 생각에 뒤척이며 잠을 청했다. 일출 맛집답게 볕이 다가옴을 느낀다. 여행 2일차. 오늘은 전투적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목표는 어제 실패했던 그곳, '힙한식'. 나와 아내, 아들까지 총동원되어 스마트폰 3대를 나란히 놓고 비장하게 앉았다. 11시 정각, '캐치테이블' 앱 접속. "눌러!" ...결과는 참담했다. 65팀 예약이 눈 깜짝할 새 마감. 허탈함에 웃음만 나온다. 대한민국 사람들 정말 부지런한건가. 흑백요리사가 대단한건가.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미련을 버리고 급하게 다른 식당을 예약한 뒤, 일단 남해 가볼만한 곳 1순위인 다랭이마을로 차를 몰았다.......


























